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59 어머니... 2001-05-08 안창환 5246
3462 결국 언젠가 우리곁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고 2001-05-09 조진수 4446
3503 스승과 선생에 차이 2001-05-15 이풀잎 4006
3524 마음속에 발자욱을 남기면..... 2001-05-18 조진수 4956
3538 추억은 내가 가장 아끼는 소유물이 될 것이다. 2001-05-21 조진수 3176
3681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2001-06-07 이만형 4596
3689 나이가 많을수록 소중한 존재 2001-06-08 정탁 4456
3707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2001-06-11 방선희 3966
3723 너에게 띄우는 글 2001-06-13 조진수 3766
3742 무명성(화면을 확대하고 보셔요) 2001-06-14 강인숙 3956
3761     [RE:3742]축하합니다 2001-06-15 박상학 761
3762        [RE:3761] 고맙습니다. 2001-06-15 강인숙 261
3744 [불후의 명작],[금비다 만세] 2001-06-14 송동옥 3686
3763 내 삶이 즐거워지는 방법 2001-06-15 박상학 5256
3771 [귀 천] 2001-06-15 송동옥 3626
3862 문득 한편의 시가 생각납니다... 2001-06-20 권필순 3926
3885 성실... 2001-06-23 김수영 3066
3886 [아기 이름은 요한] 2001-06-23 송동옥 2866
4074 천/생/연/분(37-1) 2001-07-12 조진수 3656
4087 소중한 친구... 2001-07-13 권필순 4306
4097 살색이 따로 있을까? 2001-07-14 정탁 2816
4109 희망이 있으시길 바라며... 2001-07-16 권필순 2586
4116 그분이 내 마음을 밝혀 주신다. 2001-07-16 정탁 3006
4138 사랑보다 소중한 건 ..... 2001-07-19 조진수 4386
4167 슬픔 그리고 기쁨/Re.4166 2001-07-21 이만형 2786
4181 그대여, 부디 행복하시길 2001-07-23 정탁 3116
4188 [승리했다고 느낄 때...] 2001-07-24 송동옥 2506
4251 천/생/연/분-51 2001-08-01 조진수 3206
4254 좋은시 한편.... 2001-08-01 안창환 5036
4264 생각하는 일이야말로 2001-08-02 정탁 2866
4268 .... 2001-08-02 강인숙 3006
4331 우리 이별하던 날 처럼... 2001-08-10 김광민 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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