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485 늙은이의 표정 |2| 2019-07-04 유웅열 1,0505
95491 오늘을 돌아보는글입니다 "인연따라 변하고 사라지고 |2| 2019-07-05 김현 1,0502
96489 ★ 마지막 정화 - 연옥 [서울주보] |1| 2019-11-23 장병찬 1,0500
97304 세탁소에서 생긴 일 -알랑방귀 |1| 2020-05-24 김학선 1,0503
97515 ★ 하느님께 대한 거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1| 2020-07-22 장병찬 1,0500
97519 다정한 말에서 꽃이 핀다 |1| 2020-07-23 강헌모 1,0502
97731 ★ 손에 든 승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24 장병찬 1,0500
98196 내사랑 노년 남자의 뒷 모습.. |2| 2020-10-27 김현 1,0502
98218 [세상살이 신앙살이] (557) 사제가 좋아하는 사제되기 |2| 2020-10-30 강헌모 1,0501
9882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통고의 성모'이다 (아들들아 ... |1| 2021-01-16 장병찬 1,0500
3643 사랑하는 마음 2001-06-04 정탁 1,04915
9998 좋은 날에... 2004-03-04 이우정 1,04920
10013     [RE:9998] 2004-03-07 이도희 1100
10015        [RE:10013]^&* 2004-03-08 이우정 760
25970 * 어느 여인의 독백 |12| 2007-01-17 김성보 1,04915
28827 * 아흔아홉송이 장미 이야기 |12| 2007-06-30 김성보 1,04912
68394 요구르트 아줌마 |4| 2012-01-26 노병규 1,04912
80330 ♥ 힐링(healing) 신드롬 |2| 2013-12-07 원두식 1,0495
81369 약국 (수필) 2014-02-26 강헌모 1,0493
84347 ▷ 내 칼을 빌려주는 순간부터 |8| 2015-03-28 원두식 1,0493
84940 ♠ 따뜻한 편지-『우리를 살게 하는 힘은 여전히 사랑, 사랑이다』 |3| 2015-06-10 김동식 1,0492
85512 사랑해요 아버님... 오래 사셔야해요... |1| 2015-08-14 김영식 1,0495
87315 이 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입니다. |2| 2016-03-30 유웅열 1,0490
88908 * 황금수저가 되려면...* |1| 2016-11-21 이현철 1,0492
89086 그냥 사는 세상 |1| 2016-12-17 유재천 1,0492
91467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 ( 1/3 ) 2018-01-17 신주영 1,0490
91813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1| 2018-03-06 김현 1,0491
93993 덕향만리(德香萬里) |1| 2018-11-16 강헌모 1,0490
94934 ★ 4월 6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1| 2019-04-06 장병찬 1,0490
95542 곱게 늙는 것은 은총이요 축복입니다. |2| 2019-07-15 유웅열 1,0495
97955 ★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아들들아, ... |1| 2020-09-21 장병찬 1,0490
98260 아름다운 기도 |1| 2020-11-04 김현 1,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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