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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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293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훌륭한 명판사가 많았으면 |2| 2018-04-17 이수열 1,0471
92479 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2018-05-03 이수열 1,0470
93680 사랑의 나눔 실천 2018-10-10 박여향 1,0471
95060 ★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1| 2019-04-27 장병찬 1,0470
96298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2| 2019-10-25 김현 1,0470
96714 ★ 1월 1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일차 |2| 2020-01-01 장병찬 1,0471
96804 타인의 눈물 2020-01-24 이경숙 1,0474
98478 ‘차라리’와 ‘그래도’ |2| 2020-12-05 김현 1,0472
100070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시) 겟세마니의 고뇌 ... |1| 2021-09-13 장병찬 1,0470
100737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 |1| 2022-03-20 장병찬 1,0470
1440 슬픈이야기***푼글 2000-07-16 박육현 1,04611
5468 따뜻한 이야기.. 2002-01-15 최은혜 1,04627
17369 눈 오시는 날 |9| 2005-12-01 박현주 1,0464
27174 ♬가슴에 담는 노래, 그 서른번째 이야기... |3| 2007-03-22 김동원 1,0466
42430 [법정스님 이야기 20 ]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2| 2009-03-11 노병규 1,0464
84571 ♣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3| 2015-04-16 김현 1,0463
84586 친절하신 401번 버스기사님을 보면서.. |3| 2015-04-17 류태선 1,0465
84791 ▷ 삶의 씨앗 |2| 2015-05-15 원두식 1,0464
86441 ▷ 밀가루와 시멘트 |3| 2015-12-05 원두식 1,0467
87882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리 자신 안에 들어가야 할 필요가 ... |2| 2016-06-16 이부영 1,0461
89044 남편과 친정아버지의 눈물나는 비밀 |1| 2016-12-12 김현 1,0462
90271 어진 남편은 귀한 아내를 만든다 |2| 2017-07-12 김현 1,0463
90913 앰뷸런스는 신호등을 지키지 않습니다.-최영배 신부님 2017-10-22 김철빈 1,0460
91235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2017-12-14 김현 1,0461
91251 풍요롭고 행복한 시대를 만들어가며 2017-12-16 유재천 1,0460
91414 우리의 삶을 궁적적 바탕으로 바꾸어야 하겠습니다 2018-01-11 유재천 1,0461
92632 용서는 사랑의 완성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1| 2018-05-25 김현 1,0462
93373 막내 아들 효자 만들기 프로젝트 |2| 2018-08-23 김학선 1,0462
93485 깔끔한 노인으로 살아라! |1| 2018-09-11 유웅열 1,0460
94522 이 슬픔을 어째야 하는지 / 가슴 아픈 이 두편의 글을 |1| 2019-01-29 김현 1,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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