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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90723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3\|	2017-09-26	김현	2,617	3
90722	가정을 무너지게 하는 것들	2017-09-26	김현	1,080	1
90721	이웃과 어우러야 하는 시대	2017-09-25	유재천	1,029	1
90720	축구장에서	2017-09-25	김학선	1,173	1
90719	은총이란 무엇인가? \|1\|	2017-09-25	유웅열	2,667	1
90717	10월에는 많은 사람이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4\|	2017-09-25	김현	2,596	3
90716	부부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	2017-09-25	김현	1,072	0
90715	말씨는 곧 말의 씨앗인 것	2017-09-24	유웅열	1,187	1
90714	후진성을 면치 못하는 사망율 \|1\|	2017-09-24	유재천	2,549	1
90713	우연히 오는 게 행운이지만 행운이 오기까지	2017-09-24	김현	1,609	0
90711	아침 빈 속에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3\|	2017-09-24	김현	2,492	3
90710	내가 힘들면 그 사람도 힘들거예요	2017-09-23	김동식	1,277	2
90709	웃음을 나눠주세요! \|2\|	2017-09-23	유웅열	2,602	2
90708	반면교사 \|4\|	2017-09-23	김학선	1,169	4
90707	내 마음이 고약 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3\|	2017-09-23	김현	1,247	3
90706	여러분 혹시 아버지의 눈물을 보신적 있으세요?	2017-09-23	김현	1,037	1
90705	따뜻하고도 아름다운 가을날	2017-09-22	이현주	1,162	0
90704	금연記: " 하느님은 기도를 들어 주시는가 ? " \|1\|	2017-09-22	신주영	1,041	0
90703	피로를 풀여주는 손마사지 \|1\|	2017-09-22	강헌모	3,076	2
90702	♧ 사람의 가치 / 김수환 추기경의 고해 중에서 ♧ \|1\|	2017-09-22	김동식	3,259	1
90701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루게 됩니다. \|1\|	2017-09-22	유웅열	944	0
90699	행복한 사랑이 별거 인가요 \|1\|	2017-09-22	김현	1,099	2
90698	아름다운 노부부 \|2\|	2017-09-22	김현	1,046	1
90697	어머니 \|2\|	2017-09-21	허정이	971	0
90696	내가 받은 선물 \|1\|	2017-09-21	김철빈	971	0
90695	기도의 향기 \|1\|	2017-09-21	김철빈	862	0
90694	작은행복 \|1\|	2017-09-21	김철빈	1,017	0
90693	"끈질긴 기도가 머지않아 정신을 향상시킨다." \|1\|	2017-09-21	김철빈	815	0
90692	인간이 아름다운 것은 \|1\|	2017-09-21	김철빈	896	0
90691	임사체험자들이 본 죽음의 세계 \|1\|	2017-09-21	유웅열	2,5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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