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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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4189 개신교에서 넘어 온 '판'씨의 아픔 2009-12-05 송동헌 1,00417
20452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 2014-03-04 주병순 1,0045
205755 서울 구로2동성당(문종원 신부) 시니어 아카데미116명(2014. ... 2014-05-18 박희찬 1,0043
206815 저랑 기도도 하고 성경도 읽고 미사도 같이 갈 친구를~~!^^* |5| 2014-07-21 김나미 1,0040
208662 사람을 찾습니다 |2| 2015-03-27 홍순명 1,0040
208689 긴급 * 교황님을 위하여 보호기도를 많이 합시다 * |5| 2015-04-01 이윤희 1,0047
20886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2015-05-10 주병순 1,0043
209444 사랑과 생명의 인문학 5주년 강의 선물과 기념품 선물입니다. 2015-08-19 이광호 1,0040
210075 2015년 성탄을 축하 합니다 2015-12-24 김재욱 1,0041
210473 예수님도 단죄를 않으셨다. |1| 2016-03-25 양명석 1,0040
210768 성모님의 밤 2016-05-30 김재욱 1,0041
211511 ☞『마음으로 읽는 글』- ♤ 아버지 - 이재무 ♤ 2016-10-14 김동식 1,0040
211925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느님 |2| 2016-12-27 신인섭 1,0040
217127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2018-12-28 이부영 1,0040
219534 ★ [고해성사]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3) |1| 2020-02-08 장병찬 1,0040
221670 등불 든 간호사, 그 이름은 나이팅게일 |2| 2021-01-08 박윤식 1,0044
221871 위기의 레지오를 구하는 마음으로 |5| 2021-01-30 조용오 1,0041
223829 11.07.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 |1| 2021-11-07 강칠등 1,0041
223915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한나스 앞으로 끌 ... |1| 2021-11-19 장병찬 1,0040
23547 이럴수가.. 2001-08-13 정유선 1,00311
39361 염주교님께 2002-09-26 강오자 1,0031
43275 김스테파노님...박미카엘님... 2002-11-10 구본중 1,00358
47132 꽃동네의 공식 입장 2003-01-23 곽일수 1,00345
80839 성 금요일 : 십자가의 날 2005-03-26 김근식 1,0030
115894 다시 또 그날, 그리운 신부님! |13| 2007-12-30 권태하 1,00313
115895     Re:아직 못 다한 숙제? |6| 2007-12-30 박요한 6170
115907        Re: 없는 사실은 아니겠으나 과장이 심하므로.... |4| 2007-12-30 이인호 2706
129905 촉범이라는 말..... |18| 2009-01-24 황중호 1,00324
129909     ..님이 공개하시니! |25| 2009-01-24 정유경 7184
129917        헛 웃슴만 나온다. |5| 2009-01-24 남희경 34414
129913        잠시 식히셨으면....... |6| 2009-01-24 송동헌 46511
129930           참, 밉살스럽다. |4| 2009-01-24 이금숙 33211
129919           송동헌님 왜곡은 않됩니다. |3| 2009-01-24 유재범 41219
129910        쉬운 단어부터 공부합시다... ^^ |19| 2009-01-24 황중호 58818
129922           장선희씨가 보낸 쪽지 |7| 2009-01-24 김복희 47010
139732 언어 예절의 중요성 |1| 2009-09-06 김광태 1,0038
167806 참 가관이네요 2010-12-15 박규태 1,0036
167809     . 2010-12-15 이효숙 5848
167821        왜 안서나 했지요 2010-12-15 박규태 4219
204542 집터 밑에 도자기를 묻는 이유 |1| 2014-03-05 유재천 1,0032
205236 세월호 참사, 요나 기적 정도는 보여 주소서!! |1| 2014-04-19 변성재 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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