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0일 (목)
(녹)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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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72 뉴욕 택시기사들은 흥미진진 하거나 신기한 일을 겪습니다. |2| 2018-11-09 김영환 3,0395
12027 <스크랩> ★ 똥오줌 가리는 것이 자랑거리 ★ 2017-06-16 박춘식 6,2075
12032 ♣ 이 문제 풀면 천재 |1| 2017-07-31 박춘식 5,1055
12036 우유 이야기ㅋㅋ |3| 2017-08-10 이인철 5,8385
12181 자기 꾀에 넘어간 놀부 |3| 2019-02-03 이정임 3,0985
12247 간첩이여 안녕!!! |1| 2019-09-27 남영모 1,8665
12354 천국에 간 신부님과 버스 운전기사 2020-09-10 이정임 3,6455
11742 "늦은시간 지하철 4호선" |5| 2015-04-05 박춘식 3,0995
11737 ☞ [인생의 동반자구함]外 유머 모음집.- |3| 2015-04-01 김동식 3,5055
11732 너무 걱정하지 마라 |1| 2015-03-30 노병규 2,4485
11752 개구리의 슬픈 사연 |2| 2015-04-12 노병규 3,3535
11753 ♣ 웃다가 배꼽 빠질 사진 ♣ |2| 2015-04-12 박춘식 3,6255
11715 아가씨와 택시기사 |4| 2015-03-22 원두식 2,0605
11704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1| 2015-03-13 박춘식 2,2535
11692 원안이 크냐, 원 밖이 크냐? |5| 2015-03-03 강길중 2,6285
11807 꼬마들의 대화 |6| 2015-06-18 원두식 3,3675
11805 하느님을 헷갈리게 하지마! |1| 2015-06-15 노병규 3,5915
11836 연평해전과 김대중대통령 |1| 2015-07-24 김종업 4,1675
11787 할머니의 성경 읽기 |3| 2015-05-21 원두식 3,2915
11800 썰렁한 유머 / 산 짐승이 어디는 못가? |3| 2015-06-10 이정임 3,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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