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7일 (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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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534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1| 2017-08-25 김현 1,0415
90704 금연記: " 하느님은 기도를 들어 주시는가 ? " |1| 2017-09-22 신주영 1,0410
93136 유골송환만 서두르고 종전선언 미루면 협상은 진전되지 않는다 2018-07-23 이바램 1,0410
93158 인생의 거울, 세상에는 충실한 마음과 용감한 정신이 있다 |3| 2018-07-26 김현 1,0411
93235 8.15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개최 2018-08-04 이바램 1,0410
95517 시력 건강법 |2| 2019-07-10 유웅열 1,0414
96801 천주교의 현실 |3| 2020-01-24 최경철 1,0412
101024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 ... |1| 2022-06-15 장병찬 1,0410
1843 마음을 준다는 것은 2000-10-04 박성복 1,04020
47529 낮추는 계절, 대림을 맞이하며... |1| 2009-11-30 김미자 1,0405
48569 행복은 나 스스로 찾는 것 2010-01-22 원근식 1,0405
55599 충격! 실화! 조심 하세요..<펌> |6| 2010-10-13 김영식 1,0403
83845 ♣ [나의 묵주이야기] 111. 예수님의 하느님 나라 선포에 동참 ... |3| 2015-02-06 김현 1,0402
84310 * 성심복지의원 * (식코) |1| 2015-03-25 이현철 1,0403
84376 ♣ 부활을 향한 고통의 마흔 날 |3| 2015-03-30 김현 1,0400
85256 ♠ 따뜻한 편지-『내가 살아보니까』 |1| 2015-07-17 김동식 1,0403
85504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3| 2015-08-13 김현 1,0402
86631 송년 엽서 |1| 2015-12-29 김현 1,0401
89415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연인의 사랑이야기 2017-02-15 김현 1,0403
91356 마음을 연다는 것 2018-01-02 이경숙 1,0400
93692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을 낳습니다 |1| 2018-10-12 김현 1,0401
96178 학종 대신 수능? 진짜 우리에게 필요한 다섯 가지 2019-10-10 이바램 1,0400
98677 돌탑 위에 얹은 기도 |1| 2020-12-31 김현 1,0401
98722 우리 서로 위로하는 친구가 되어 |1| 2021-01-06 강헌모 1,0404
99062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만나고 싶다 |1| 2021-02-15 강헌모 1,0402
9913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찾아라, 얻을 것이다 (아들들아, ... |1| 2021-02-23 장병찬 1,0401
27903 ~~**하루를 사는 일**~~ |8| 2007-05-06 김미자 1,0395
28334 ♧ 잃은 것과 얻은 것♧ |9| 2007-06-01 지봉선 1,03910
39149 갈대밭에 서서 |4| 2008-10-08 김미자 1,0397
40939 늘 처음처럼 그대 곁에 |4| 2008-12-27 김미자 1,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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