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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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5670 ♠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 권혁주 요한크리소스 주교, 박정우 후고 ... 2018-07-05 조기남 1,0004
218881 작은 것에 소홀하면 큰 것을 2019-10-15 박윤식 1,0002
219166 노력하는 재능만이 승자의 첩경임 2019-12-04 박윤식 1,0001
219523 왜 바오로 미키인가? 2020-02-06 김영훈 1,0000
219544 이상헌 기쁨 세상 대표와 이돈희 어버이날 노인의 날 만든 이 2020-02-10 이돈희 1,0000
219724 ★★ [고해의 특별한 효과 - 자주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 큰 효과 ... |1| 2020-02-29 장병찬 1,0000
219896 코로나19가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비켜가길.. 2020-03-22 변성재 1,0002
220082 코로나 치료제 2020-04-17 권기호 1,0001
221070 제자로 삼아 2020-10-09 유경록 1,0000
221149 ★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10-25 장병찬 1,0000
221252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아들들아 ... |1| 2020-11-15 장병찬 1,0000
221724 ★예수님이 사제에게 - 완전한 일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1-01-12 장병찬 1,0000
221837 ★예수님이 사제에게 -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아들들아, ... |1| 2021-01-25 장병찬 1,0000
221900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2021-02-02 주병순 1,0001
222254 2011년 '대구 중학생 사건' 어머니 "지금도 꿈에서 만나는 아 ... 2021-03-21 이바램 1,0000
222386 [양주순교성지]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2021-04-09 김동진 1,0001
224070 † 영적순례 제13시간 - 아기 예수님의 첫 외출 속에서 / 교회 ... |1| 2021-12-18 장병찬 1,0000
225668 나는 평화르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22-08-14 주병순 1,0000
20581 [빛두레]평신도들이 요구하는 수도자상 2001-05-24 정의구현사제단 99917
20636 말려주세요. 2001-05-26 김충렬 99916
20640     [RE:20636]허허.. 2001-05-26 김경수 3162
43314 나에게 명동성당은... 2002-11-11 유병안 99964
55050 피터팬의 어느 여름날 오후 일기! 2003-07-21 김지선 99965
55055     [RE:55050]느낌이 옵니다... 2003-07-22 이윤석 45113
60477 "애들 커서 떠나면 말짱 황이여" 2004-01-08 지요하 99917
96159 "추워요~!" |25| 2006-03-02 고도남 99917
105112 첫 단추와 마지막 잎새 |9| 2006-10-10 배봉균 99911
105222 춤추는 억새풀의 아름다움 |1| 2006-10-13 한영구 9994
106308 용서의 기도 2006-11-21 소순태 9990
127062 전례는 개인들의 감성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30| 2008-11-14 이인호 99918
150371 봉헌기도(김수환 추기경님을 보내며)-이해인 2010-02-16 김광태 99917
169462 가톨릭을 선택한 이유 2011-01-11 김용창 99910
169488     그들만의 공통분모^^ 2011-01-12 김복희 3678
169507           ^^ 2011-01-12 김복희 2954
169557                 또 ^^ 2011-01-12 김복희 2984
169494        Re:그들만의 공통분모^^ 2011-01-12 김용창 3097
169562           빙고!^^ 2011-01-12 김복희 2915
169603              Re:답변이 늦었읍니다 2011-01-13 김용창 3117
169624                 Re:답변이 늦었읍니다 2011-01-13 최승국 2453
169633                    Re:벌떼처럼 달려 들탠대 ^^... 2011-01-13 안현신 3092
169607                 !^^ 2011-01-13 김복희 2575
169608                    Re:말보다 실천이 중요... 2011-01-13 홍세기 2602
169612                       Re:말보다 실천이 중요... 2011-01-13 안현신 2412
169615                          Re:말보다 실천이 중요... 2011-01-13 홍세기 2482
169617                             Re:글이 삭제가 되었습니다...(+) 2011-01-13 안현신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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