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1일 (토)
(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560 요한 보스코 성인과 사탄 2017-08-29 김철빈 1,0500
90559 그는 구원받았소 ! 2017-08-29 김철빈 8990
90558 성모송 한번의 은혜 |1| 2017-08-29 김철빈 1,0710
90557 그것이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2| 2017-08-29 김현 1,3282
90556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버지의 쓸쓸한 편지 |3| 2017-08-29 김현 1,5260
90555 묵호항과 벽화 마을 2017-08-28 유재천 2,8641
90554 사람들의 인연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2017-08-28 유웅열 2,1291
90553 목마름은 단비의 소중함을 잊지 않습니다 |3| 2017-08-28 김현 2,6696
90552 [감동이야기] 이 못난 딸을 용서하지마세요 2017-08-28 김현 1,3781
90551 명언 |1| 2017-08-27 허정이 1,2311
90550 고통을 겪으면서 얻는 것은? |1| 2017-08-27 유웅열 1,0891
90549 남편의 마지막 선물 |3| 2017-08-27 노병규 1,3454
90548 가장 쉽고도 어려운 사람노릇 |2| 2017-08-27 김현 1,2771
90547 시련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3| 2017-08-27 김현 1,1923
90546 인생 70 - 하지 못한 일 후회하지 말고. 2017-08-26 유웅열 2,5082
90545 교회가 인정한 성모발현지 |1| 2017-08-26 김철빈 1,6950
90544 21세기 새로운 칠죄종 (경향잡지, 2013년 1-7월호 연재물 2017-08-26 김철빈 1,2820
90543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유언ㅡ 퍼온 글 2017-08-26 김철빈 1,2150
90542 9시 15분을 찾아감 - 기다리시는 하느님(손우배신부) 2017-08-26 김철빈 8900
90541 성 프란치스코의 "모든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2017-08-26 김철빈 1,9600
90540 내 삶의 남겨진 숙제 |1| 2017-08-26 김현 1,3011
90539 나이 들어가는 세월의 무상함 2017-08-26 김현 1,5731
90538 할일이 아직 많습니다 |1| 2017-08-25 유재천 1,0712
90537 우정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1| 2017-08-25 유웅열 1,0233
90536 너도 나도 수의복들을 준비하시는... |1| 2017-08-25 류태선 1,1810
90535 선교 방법으로 이용해보니 |1| 2017-08-25 류태선 8551
90534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1| 2017-08-25 김현 1,0415
90533 음미해 볼만한 좋은 글 2017-08-25 김현 1,0560
90529 예수님과 한시간을 보내야 하는 12가지 성서적 이유 2017-08-24 김철빈 8110
90528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2017-08-24 김철빈 8260
82,845건 (422/2,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