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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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889 우리 사회의 모습 2016-06-16 유재천 1,0332
90706 여러분 혹시 아버지의 눈물을 보신적 있으세요? 2017-09-23 김현 1,0331
93136 유골송환만 서두르고 종전선언 미루면 협상은 진전되지 않는다 2018-07-23 이바램 1,0330
95535 모든 것의 원인은 자기로부터이다. |2| 2019-07-13 유웅열 1,0335
96742 좋은 욕심 |1| 2020-01-09 김현 1,0331
97082 ★★ (4)[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1| 2020-04-02 장병찬 1,0331
99444 하느님의 사랑과 인간의 배반 *^^* 박영봉신부님의 주님수난성지주 ... 2021-03-28 강헌모 1,0330
99515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1| 2021-04-06 강헌모 1,0331
26043 ♣ 가난한 마음의 행복 ♣ |8| 2007-01-21 노병규 1,03210
27173 자신을 용서 하는것 |2| 2007-03-22 최윤성 1,0324
38958 당신께 감사드려요 |2| 2008-09-29 조용안 1,0324
54801 가을 속으로 떠나는 하루 |8| 2010-09-10 김미자 1,0327
59049 마음으로 새기는 좋은 글 |2| 2011-02-24 박명옥 1,0322
59050     Re:마음으로 새기는 좋은 글 2011-02-24 김미자 3204
84310 * 성심복지의원 * (식코) |1| 2015-03-25 이현철 1,0323
87427 어떻게 믿을 것인가? 2016-04-16 유웅열 1,0321
90169 상대방에 대한 조그만 배려 |1| 2017-06-21 유웅열 1,0321
93306 살아있음에 대해 스스로 신에게 감사하라 |4| 2018-08-13 김현 1,0322
93870 짧은 하루지만 그 하루는 나의 일생과 같다 |2| 2018-11-01 유웅열 1,0321
9438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019-01-08 김현 1,0321
95281 엄마는 계모였다 슬픈이야기 |2| 2019-05-29 김현 1,0322
95523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들 |2| 2019-07-11 김현 1,0322
96493 "정부는 역사에 남을 허튼 짓을 했다" 2019-11-24 이바램 1,0320
96801 천주교의 현실 |3| 2020-01-24 최경철 1,0322
96905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2| 2020-02-15 김현 1,0322
96947 유전자 장난 |2| 2020-02-26 이숙희 1,0322
98330 마음 아픈… 선행 |1| 2020-11-14 김현 1,0322
98684 노(老) 사제의 고백록 |2| 2021-01-01 김현 1,0322
98722 우리 서로 위로하는 친구가 되어 |1| 2021-01-06 강헌모 1,0324
1843 마음을 준다는 것은 2000-10-04 박성복 1,03120
4939 행복해지는 방법 2001-10-25 조진수 1,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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