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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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301 * 찐한 러브 스토리 * |5| 2008-01-29 노병규 1,0317
38199 남편따라 저승 가보니~~~ |1| 2008-08-23 마진수 1,0314
78757 어느 남편의 일기 |2| 2013-08-02 김영식 1,0314
83975 ▷ 미소의 기억은 영원할 수 있습니다 |2| 2015-02-20 원두식 1,0315
84462 부활 밤 미사 참례 |3| 2015-04-06 유재천 1,0312
86265 죄에 대한 강박증세로 여자 얼굴도 못 쳐다봐 |1| 2015-11-12 김현 1,0310
86880 ▷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다 |4| 2016-02-03 원두식 1,0317
90534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1| 2017-08-25 김현 1,0315
91224 끊임없는 반복에 깃든 가치 |1| 2017-12-11 김철빈 1,0311
94896 ★ *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 |1| 2019-04-01 장병찬 1,0310
98369 104년 만의 11월 폭우 - 그 폭우속의 스킨과 대문... 2020-11-20 윤기열 1,0310
99403 쏠로의 행복*^^* |2| 2021-03-24 이경숙 1,0311
99637 행운과 불운의 구슬 |2| 2021-05-06 강헌모 1,0312
100991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 2022-06-04 장병찬 1,0310
2039 [글하나]어느 꼬마의 편지... 2000-11-08 김광민 1,03017
2093 내가 빠져 죽고 싶은강,사랑... 2000-11-17 김윤진 1,0306
42363 묵주기도를 잘 하려면 - 박종인 신부님 |3| 2009-03-07 박명옥 1,0303
42739 내 어머니의 향수 |4| 2009-03-30 노병규 1,0307
80685 아버지의 발자국 |6| 2014-01-02 노병규 1,0307
85864 ♣ 오세요, 오세요, 그냥 요세요. ♣ |2| 2015-09-25 박춘식 1,03013
89821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2017-04-21 강헌모 1,0301
91823 인생의 멋 |1| 2018-03-07 유웅열 1,0301
9186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2| 2018-03-13 김현 1,0305
93549 [복음의 삶] '버린다는 것은 비운다는 것입니다. ' 2018-09-20 이부영 1,0300
94166 하느님과 가까워지는 고해성사. 2018-12-10 유웅열 1,0301
95243 남편의마지막선물 |2| 2019-05-23 김현 1,0303
95721 내가 자란 홍은동 |2| 2019-08-13 유재천 1,0302
96865 ★ [고해성사]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3) |1| 2020-02-08 장병찬 1,0300
97541 [세상살이 신앙살이] (545) 당신은 지금 무엇을 선택하고 있나 ... |1| 2020-07-26 강헌모 1,0302
97952 복음을 사는 순교자 ㅡ 박영봉신부님의 복음묵상글 |1| 2020-09-20 강헌모 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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