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36 저 오늘 실망했어요..(4/7) 2001-04-06 노우진 2,19617
2970 기쁨과 축제의 장례식 2001-11-28 양승국 2,19614
3820 만신창이 2002-07-07 양승국 2,19621
6412 변신 2004-02-04 양승국 2,19628
6435 참담한 심정 2004-02-07 양승국 2,19628
116311 [화요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1| 2017-11-20 최원석 2,1960
119133 요셉신부님복음묵상(내가 나가 되는 길) |1| 2018-03-20 김중애 2,1960
138812 하느님의 전사 -기본에 충실한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2| 2020-06-10 김명준 2,1967
139074 2020년 6월 24일 수요일[(백)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 2020-06-24 김중애 2,1960
140875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 ... |9| 2020-09-19 조재형 2,19613
142938 12월 17일 |10| 2020-12-16 조재형 2,1969
149789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하느님의 나라 복음 선포 (루카8,1- ... |1| 2021-09-17 김종업 2,1961
120 우리 본당에 쏟아지는 은총 2001-01-12 박병란 2,19611
990 10월 15일 복음묵상 1999-10-15 김정훈 2,1952
1612 예수님 파견하는 제자를 가르치심 2000-10-05 김민철 2,1954
2919 라면을 잘 끓이는 방법 2001-10-29 양승국 2,19520
3090 새해의 어머니 2001-12-31 양승국 2,19516
3161 길 떠나는 그리스도인 2002-01-16 상지종 2,19518
106392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9| 2016-08-31 조재형 2,19515
1079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07) 2016-11-07 김중애 2,1954
110937 온전한 삶 -침묵, 들음, 순종, 겸손- 2017.3.23. 사순 ... |5| 2017-03-23 김명준 2,19510
114744 [카탈리나 리바스] 거룩한 미사 성제 2017-09-15 김철빈 2,1951
117145 ♣ 12.29 금/ 가난 속에 사랑으로 오신 주님을 찬미함 2017-12-28 이영숙 2,1954
119579 #하늘땅나 104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 2018-04-07 박미라 2,1950
1292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25) 2019-04-25 김중애 2,1958
133100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12| 2019-10-10 조재형 2,19515
145962 <고통에로 떠넘겨진다는 것> 2021-04-09 방진선 2,1951
1758 마음 속 생각까지 다 아시는 주님 |2| 2014-04-24 이정임 2,1952
1630 마르타, 마르타야 2000-10-10 김민철 2,1945
2101 가까이, 아주 가까이 계시는 분... 2001-03-21 오상선 2,1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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