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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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4439 <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29> (7,31-3 ... |1| 2018-02-24 주수욱 1,0026
215665 [도움 요청] 미국 -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07-03 김철민 1,0020
218881 작은 것에 소홀하면 큰 것을 2019-10-15 박윤식 1,0022
219156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 2019-12-01 주병순 1,0021
219523 왜 바오로 미키인가? 2020-02-06 김영훈 1,0020
219544 이상헌 기쁨 세상 대표와 이돈희 어버이날 노인의 날 만든 이 2020-02-10 이돈희 1,0020
221070 제자로 삼아 2020-10-09 유경록 1,0020
221900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2021-02-02 주병순 1,0021
226081 10.08.토."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 ... |1| 2022-10-08 강칠등 1,0021
226091 성모의 노래 2022-10-09 박관우 1,0020
21313 어떤 이유라도 성당과 수도자님을 2001-06-18 거지 1,00120
21319     [RE:21313] 2001-06-18 황재호 1637
28080 목사님의 수도생활 2002-01-01 윤홍식 1,0016
35609 [펌]의정부 여학생 죽음 뒤 2002-06-29 천주교 인천교구 사목국 1,00117
54391 첫 미사를 다녀와서... 2003-07-08 조재형 1,00163
54394     [RE:54391]감사할수 있을까요? ㅜㅜ 2003-07-08 장준호 3842
56566 고 김승훈 신부님을 위해 기도를! 2003-09-02 김기진 1,00124
74799 국방부 장관은 퇴출되어야한다 2004-11-17 양대동 1,00117
104207 57일간의 대장정...(작은 고백) |34| 2006-09-11 임수정 1,00117
111595 김주용 암브로시오 신부님을 찾읍니다 |3| 2007-06-21 이태흔 1,0010
116686 요셉 성인의 의로움이 마리아를 보호하사... 2008-01-22 노상대 1,0012
150371 봉헌기도(김수환 추기경님을 보내며)-이해인 2010-02-16 김광태 1,00117
169462 가톨릭을 선택한 이유 2011-01-11 김용창 1,00110
169488     그들만의 공통분모^^ 2011-01-12 김복희 3698
169507           ^^ 2011-01-12 김복희 2964
169557                 또 ^^ 2011-01-12 김복희 2994
169494        Re:그들만의 공통분모^^ 2011-01-12 김용창 3127
169562           빙고!^^ 2011-01-12 김복희 2935
169603              Re:답변이 늦었읍니다 2011-01-13 김용창 3117
169624                 Re:답변이 늦었읍니다 2011-01-13 최승국 2463
169633                    Re:벌떼처럼 달려 들탠대 ^^... 2011-01-13 안현신 3092
169607                 !^^ 2011-01-13 김복희 2585
169608                    Re:말보다 실천이 중요... 2011-01-13 홍세기 2622
169612                       Re:말보다 실천이 중요... 2011-01-13 안현신 2412
169615                          Re:말보다 실천이 중요... 2011-01-13 홍세기 2492
169617                             Re:글이 삭제가 되었습니다...(+) 2011-01-13 안현신 2412
205228 작은 천년학(千年鶴) |3| 2014-04-18 배봉균 1,0015
208105 교리시간에 세례명 정할꺼 생각하고 있으라는데용.. |1| 2014-12-18 서지혜 1,0011
209093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회칙 ?찬미를 받으소서? 발표 2015-06-21 강칠등 1,0012
214875 나의 신앙 그 뿌리를 찿아서 8편 2018-04-04 오완수 1,0010
216905 정신장애인(정신질환자)에게도 일반인과 같은 형량을 받을 권리를 인 ... 2018-11-30 변성재 1,0010
217537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2019-03-03 주병순 1,0010
217661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19-03-23 주병순 1,0011
218547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 그러면 네가 하 ... 2019-08-19 주병순 1,0010
220082 코로나 치료제 2020-04-17 권기호 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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