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280 우리 세대에 하고 싶은 말들 |1| 2017-07-13 유재천 2,5942
90279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1| 2017-07-13 유웅열 2,5740
90277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1| 2017-07-13 김현 1,3121
90275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1| 2017-07-13 김현 1,1181
90274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1| 2017-07-12 유웅열 2,5053
90272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1| 2017-07-12 김현 2,7801
90271 어진 남편은 귀한 아내를 만든다 |2| 2017-07-12 김현 1,0463
90270 성서 말씀을 통하여 얻어지는 것. |1| 2017-07-11 유웅열 2,5141
90267 일을 그르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1| 2017-07-11 김현 1,0302
90266 어느 아버지와 남매의 슬픈 이야기 |2| 2017-07-11 김현 1,5801
90264 가장 멋진 삶은 어떤 것인가? |1| 2017-07-10 유웅열 2,1162
90263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2| 2017-07-10 김현 2,5593
90262 삶이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2017-07-10 김현 2,6162
90259 친구를 만나면 너그럽게 바라보자! 2017-07-09 유웅열 1,0913
90258 진정한 친구를 얻고 싶다면? |1| 2017-07-09 유웅열 1,2012
90257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1| 2017-07-09 김현 1,2951
90256 천하를 잃어도 건강만 있으면 |1| 2017-07-09 김현 1,0831
90255 우리 생활 수준의 안정 2017-07-08 유재천 1,2490
90252 나를 만들어 준 것들 |3| 2017-07-08 김현 2,1444
90251 상한 영혼을 위하여 |1| 2017-07-08 김현 1,2122
90250 * 김영수 마리샹딸 이모수녀님 * |1| 2017-07-07 이현철 2,6982
90254     Re: * 엄마의 큰딸이 된 이모수녀 * (나의 어머니) 2017-07-08 이현철 7620
90249 주절주절 2017-07-07 심현주 9810
90248 성서 말씀 중에 지혜서 편 |4| 2017-07-07 유웅열 1,0900
90247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7| 2017-07-07 김현 2,1524
90246 행복을 상상하라 2017-07-07 김현 1,1000
90243 성서 말씀을 읽어야 하는 이유 |1| 2017-07-06 유웅열 2,1721
90242 *♣* 그 사람이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1| 2017-07-06 김동식 2,5061
90240 베개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4| 2017-07-06 김현 2,6561
90239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1| 2017-07-06 김현 2,5642
90238 꽃동네가 꿈꾸는 세상, 아이티꽃동네_4부_내 이름은, 오뎅 |1| 2017-07-05 양은영 1,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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