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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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7322 생명얻고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하였는가 |2| 2014-09-18 신인섭 9940
208099 이제 한국에서는 누가 큰 어른일까 2014-12-17 변성재 9946
209559 Laudata Si. 프란치스코교황 2015-09-12 정규환 9940
211855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다. 2016-12-16 주병순 9942
211963 <與野 指導者들, 中國의 四字成語로부터 해방되자> 2017-01-05 이도희 9942
214385 독립운동가 일송 김동삼 선생 체포장소와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보훈 ... 2018-02-19 박관우 9940
214875 나의 신앙 그 뿌리를 찿아서 8편 2018-04-04 오완수 9940
216097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 - 최영애 후보 “동성애 행위 처 ... |1| 2018-08-28 하경희 9940
216098     Re: 최영애 후보 “청소년 에이즈는 인권위 책임 없다” |2| 2018-08-28 하경희 3260
216182 [도움 요청] 미국 -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09-08 김철민 9940
216732 소유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 /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 다 해 ... 2018-11-05 이부영 9940
218837 김경집 전 가톨릭대 교수의 칼럼 2019-10-07 함만식 9942
220009 고해성사의 중요성 |1| 2020-04-07 이세호 9940
223734 국민권익신문사 황종문 회장 취임사 2021-10-23 이돈희 9940
226091 성모의 노래 2022-10-09 박관우 9940
36279 안면도에 피서휴가차 오시는 분들께 2002-07-19 윤종관 99313
38838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생 모집안내 2002-09-16 유순옥 9930
39624 보건의료노조 제5차 퇴거요구!! 2002-10-01 명동성당 99370
97574 퍼주기 |82| 2006-04-02 신성구 99325
97609     Re:퍼주기 |9| 2006-04-03 김재흥 24715
135723 연민이 지나쳐 사랑을 걷어차서야 |20| 2009-06-04 양명석 99318
140157 글을 작성함에 있어서 오타가 많이 나고 있다면, |9| 2009-09-17 이성훈 99314
206884 ♡ 08월 가톨릭 전례력 바탕화면 |3| 2014-07-31 한은숙 9931
207081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기도를 알려주세요. |5| 2014-08-24 안정옥 9931
21071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2016-05-20 주병순 9933
210956 정신질환자는 잠재적 범죄자라고.. 2016-07-07 변성재 9930
215086 법외노조 5년, 전교조 조창익 위원장을 만나다 2018-04-22 이바램 9930
224355 02.03.목.'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마르 6, 7 ... |1| 2022-02-03 강칠등 9931
226483 11.19.토."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 ... |1| 2022-11-19 강칠등 9931
227274 가장 오래된 1100년 전 히브리어본 성경 공개 2023-02-18 박윤식 9930
22522 용미리납골당에모셨습니다. 2001-07-16 강경신 99242
35911 좋은 우리 신부님 안녕히 가세요. 2002-07-08 이옥 99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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