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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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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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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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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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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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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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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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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복음쓰기 이벤트 문의사항은 goodevent@catholic.or.kr 로 보내주시기 ...
공지사항
[공지] 개편된 성경쓰기 윈도우 7 익스플로러에서 자음 모음 분리 현상 해결 안내
9824
2차 공의회 전례헌장 10항에 대하여
|5|
2012-10-21
진항두
553
0
5235
부랑자(노상 강도)와 관련된 성경 잠언서 구절들 외
|8|
2011-05-28
소순태
552
2
5242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잠언 6장 16-19절!!!
|1|
2011-05-28
박윤식
613
0
5547
레위기 5장과 6장
|2|
2011-10-04
박선형
552
0
5618
신탁
|1|
2011-11-07
유증자
552
0
397
[36] 교황 호노리오는 왜 단죄를 받았는가?
1999-08-29
오성훈
552
1
1515
1514 예언자 엘리아...
2002-04-03
한시몬
552
1
3154
세례명중에..
|1|
2005-05-20
고아라
552
0
3829
저는 인천교구 신공항성당 우경원레오라 합니다....
2006-04-12
우경원
552
1
7852
아녜스축일
2009-08-11
조춘희
552
0
7854
Re:아녜스축일
|2|
2009-08-12
이삼용
510
0
7943
오늘 제사 때 신위 모셨는데요.
|4|
2009-10-03
이경화
552
0
3286
왜 고향사람들을 화나게 하셨을까요???
2008-09-02
김영조
551
0
3287
Re:왜 고향사람들을 화나게 하셨을까요???
|14|
2008-09-02
송두석
672
2
3622
2코린 12,2 셋째 하늘에 대하여
|6|
2009-02-03
고해봉
551
0
4951
십계명1번부터 3번까지 이해가 잘 안 되서 질문합니다.
2011-03-18
공주현
551
0
4954
하느님 사랑을 강조하신 것으로 여겨집니다.
|1|
2011-03-19
박윤식
384
1
6569
천사계급에 대하여
|1|
2012-12-27
이준용
551
0
6570
[다시 올려드림] 천사의 계급
2012-12-28
유타한인성당
399
0
324
[질문]성직자와 수도자에 품격에 관해
1999-08-09
여현미
551
0
325
[RE:324]봉사를 위한 품격
1999-08-11
손희송
429
2
361
[RE:324]제가 알고있기론...
1999-08-29
김영훈
345
0
7243
판공성사
|4|
2008-12-24
김정숙
551
0
7661
다시 성당에 다니고 싶어요..
|1|
2009-05-18
김은정
551
0
7664
Re:다시 성당에 다니고 싶어요..
|1|
2009-05-19
류동엽
414
0
7663
Re:다시 성당에 다니고 싶어요..
|2|
2009-05-18
김정민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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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8
혼인성사 때 꽃장식
2010-04-20
이삼용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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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이요...어떻게 해야하나요?
|1|
2010-11-03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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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676
Re:세례명이요...어떻게 해야하나요?
2010-11-03
이수근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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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2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1-01-01
소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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