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338 못난 남편의 뒤늦은 후회 |1| 2010-07-16 노병규 70918
53555 장인 어른의 딸 사랑 |1| 2010-07-22 노병규 69018
53597 인생의 책 세권 |2| 2010-07-24 김미자 54618
53791 아름다운 바다야!!! 2010-07-30 김영식 44918
53821 아마존의 나무위에 지은 집 |3| 2010-07-31 김영식 64318
53840 평화의 기도[어머니 가르쳐 주십시요.] 2010-08-01 김영식 39418
53866 " 살며, 생각하며 " 2010-08-02 김정현 57818
53890 ◑ㅇ ㅣ쯤에서 다시 만나게 하소서... 2010-08-03 김동원 54918
53921 가족(家族) 2010-08-04 신영학 52318
53988 자신을 존중하라. [허윤석신부님] |1| 2010-08-06 이순정 49218
80636 어느 꼬마천사 이야기 |9| 2013-12-30 노병규 2,50218
82968 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 위해선. |5| 2014-10-10 김영식 2,56518
83927 어느 사제의 일기 |12| 2015-02-16 강태원 2,42118
83935     아들 신부을 두신 아버지 |2| 2015-02-16 류태선 1,3127
85164 수녀님! 너무 아름답고 감동 그 이상이었습니다. |6| 2015-07-06 류태선 2,59518
86809 은혜갚은 청년 |3| 2016-01-24 김영식 2,59718
181 <낙천적인 삶을 사는 지혜> 1998-11-26 소유미 2,50117
190 500원과 성경 1998-12-10 윤석구 59917
333 어느 청년 이야기 1999-05-14 박정현 2,52317
389 주는 만큼 늘어나는 행복 1999-06-02 박정현 58117
507 200자의 감동-1 1999-07-20 최영재 62817
828 따뜻한 만남 1999-12-07 김정숙 1,32517
911 [사랑에 관한 믿음] 중에서.. 2000-01-26 박정현 73117
963 눈물... 2000-02-27 박엄지 57317
1034 **(퍼온글)슬픈사랑이야기** 2000-03-27 한화숙 3,13517
1130 어떤 남자와 여자 2000-05-06 조현진 70817
1163 우리 형 *** 퍼온글 2000-05-17 조진수 49117
1234 입맞춤***펀글 2000-05-31 조진수 68517
1255 * 동감(同感)...사운드켜고 기다리세요. 2000-06-04 이정표 2,50817
1360 감동에 취해 쓰러질 뻔한 작은 영혼 2000-07-02 최양기 2,45617
1370 내가 네게 해줄수있는것은....펀글 2000-07-04 조진수 1,1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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