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397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2016-09-04 김현 2,6041
88400 이런 분들이 계셔서 세상은 아직도 아름답습니다.. |2| 2016-09-05 김현 2,6044
89367 내 남편은 건설현장 근로자다 |1| 2017-02-05 김현 2,6044
90015 살다보니 알겠더라 2017-05-26 김현 2,6043
82918 말 한마디의 가격 |4| 2014-10-04 김영식 2,6038
83098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3| 2014-10-27 박춘식 2,6036
84319 [햇살 품은 편지]-『시련없이는 고통을 몰라요』 |1| 2015-03-26 김동식 2,6034
84823 ▷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7| 2015-05-19 원두식 2,6038
85025 할배의 늦사랑 2015-06-21 김영식 2,6030
2037 머리 냄새나는 아이 2000-11-08 조진수 2,60250
4054 만원짜리 한장 2001-07-09 정탁 2,60238
58462 편안하고 행복한 설명절되세요~~* |1| 2011-02-01 김미자 2,6028
88703 아바이 마을, 속초 |1| 2016-10-20 유재천 2,6023
68612 좋은아내, 나쁜아내 |1| 2012-02-09 김영식 2,6017
80859 파티마의 마지막 비밀 |1| 2014-01-13 김영식 2,6011
82112 크림빵 50년 (옛날생각을하면서) |2| 2014-05-28 원두식 2,6018
83613 제주 공용랜드 2015-01-06 유재천 2,6011
83920 배려도 하나의 예의.. |3| 2015-02-15 강태원 2,6018
88149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1| 2016-07-24 김현 2,6012
88212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우리는 복잡하고 힘들게 사는 것일까 |1| 2016-08-03 김현 2,6011
89837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1| 2017-04-24 김현 2,6013
89958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1| 2017-05-15 김현 2,6011
90227 인생을 바꾸는 데는 1분이면 된다 2017-07-03 김현 2,6013
90624 인생의 가을 편지 |1| 2017-09-10 김현 2,6011
91530 너무 가까이 있으면 2018-01-27 강헌모 2,6010
93049 동의보감을 집필한 허준 선생의 건강 관리법 |3| 2018-07-13 김현 2,6013
2327 모든 재산을 팔아 여행할 수 있다면... 2001-01-04 석영미 2,60040
3131 바오로 형제의 체험 2001-03-23 이만형 2,60063
4936 파랑반 선생님의 사과농장 2001-10-24 유스티나 2,60036
5014 좋은글 한편 -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2001-11-04 안창환 2,6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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