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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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44 8.15 해방 당시 실제 민중들 반응 2021-08-16 김영환 2,2820
11449 스님의 외침 2013-12-23 노병규 2,2815
11687 ? 아니!! 어떤 넘이 본겨? ? |1| 2015-02-25 박춘식 2,2801
11712 만원버스에서 할머니의 말씀 |4| 2015-03-20 원두식 2,2794
8369 "이봐, 아가씨! 나하고 연애할까?" 2009-04-03 노병규 2,2773
255 하느님께 대한 믿음 1998-12-15 이 규 창 2,27511
11467 자급자족 |4| 2014-01-17 이재화 2,2756
11406 거지의 불만 |1| 2013-11-20 원두식 2,2755
10924 아무래도 이상타?? |8| 2012-10-16 노병규 2,2752
8832 [[신나는게임]] 퍼즐 없애기~~~고난도 치매 예방약 |4| 2010-05-30 노병규 2,2754
12293     Re:[[신나는게임]] 퍼즐 없애기~~~고난도 치매 예방약 2020-06-01 이은숙 680
11390 증표 인증! |3| 2013-10-25 김정자 2,2748
12449 탄탄한 세계관을 갖고 있다는 공포영화 시리즈 2021-05-20 김영환 2,2740
12491 재벌이 현대백화점에서만 과일을 사먹는 이유 2021-07-05 김영환 2,2730
11459 말해를 맞아서 말 많은 놈 |2| 2014-01-04 노병규 2,2737
11686 의사의 분노 |4| 2015-02-25 원두식 2,2711
12078 하느님, 이번 일요일에 쬐끔 드릴게요. 2018-02-20 이부영 2,2700
11750 * 내가 누군지 알겠지* |4| 2015-04-10 박춘식 2,2691
355 신부님이 좋은 이유 1999-03-21 김귀웅 2,26514
261 수녀님 줄에 영성체자 많은 이유 1998-12-24 Thomas Kim 2,26415
12318 우리들의 삼팔선과 새 2020-08-13 김대군 2,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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