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2508 근면성실 2024-05-18 이경숙 651
172507 기도 2024-05-18 이경숙 571
172506 너나 잘하세요. (요한21,20-25) 2024-05-18 김종업로마노 861
1725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1,20-25/부활 제7주간 토요일) 2024-05-18 한택규엘리사 350
172504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2024-05-18 김중애 1221
172503 아버지의 나라/아버지의 뜻 2024-05-18 김중애 1061
1725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5.18) 2024-05-18 김중애 1786
172501 매일미사/2024년 5월18일토요일[(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2024-05-18 김중애 510
172500 † 011.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 ... |1| 2024-05-17 장병찬 350
172499 † 010.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파우스티나 ... |1| 2024-05-17 장병찬 310
172498 † 009.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5-17 장병찬 260
172497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2024-05-17 김종업로마노 1126
172496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2024-05-17 주병순 450
172495 [부활 제7주간 금요일] 2024-05-17 박영희 1216
172494 오늘의 묵상 (05.17.금) 한상우 신부님 2024-05-17 강칠등 773
172493 부활 제7주간 토요일 |2| 2024-05-17 조재형 3198
172492 5월 17일 / 카톡 신부 |1| 2024-05-17 강칠등 912
17249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유혹의 정의 2024-05-17 김백봉7 1622
17249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5월 1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05-17 이기승 740
172489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18 ‘거룩한 내 ... |4| 2024-05-17 손분조 644
172488 행운의 클로버를 당신에게... 2024-05-17 김중애 1531
172487 네 마음속의 변화를 주시하라. |1| 2024-05-17 김중애 1332
172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5.17) 2024-05-17 김중애 2367
172485 매일미사/2024년5월17일금요일[(백) 부활 제7주간 금요일] 2024-05-17 김중애 380
172484 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_< 사랑 고백> 2024-05-17 최원석 1011
172483 김찬선 신부님_“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 ... 2024-05-17 최원석 582
172482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2024-05-17 최원석 582
172481 조욱현 신부님_내 어린양들을 잘 돌보아라. 2024-05-17 최원석 551
172480 반영억 신부님_「사랑으로 관계 회복을」 2024-05-17 최원석 814
172479 최원석_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 2024-05-17 최원석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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