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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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46 서양인 전문가가 분석한 흥부와 놀부 2021-08-17 김영환 1,7060
12545 일본에서 운전하면서 느꼈던 점 2021-08-16 김영환 2,0630
12544 8.15 해방 당시 실제 민중들 반응 2021-08-16 김영환 2,2820
12543 패럴림픽 33년간의 전통을 일본이 없앰 2021-08-15 김영환 1,8450
12542 영국 왕조 이름의 유래 2021-08-15 김영환 1,9010
12541 나라별 절대로 줘선 안되는 선물목록(일종의 미신) 2021-08-14 김영환 1,3300
12540 도쿄올림픽 폐막식 공연 요약 2021-08-14 김영환 1,3650
12539 1000년에 한 번 나온다는 황제의 능력 2021-08-14 김영환 1,1550
12538 존나 긴장감 쩌는 영화 추천 2021-08-14 김영환 1,9080
12537 노르웨이 교도소 클라스 2021-08-13 김영환 1,7160
12536 '24시간 생중계'…中 금메달리스트 향한 도 넘은 관심 2021-08-11 김영환 1,4220
12535 사람들이 파리에 처음 여행가는 놀라는 첫번째 이유 2021-08-10 김영환 1,6940
12534 중국 할머니 절도 스킬 2021-08-09 김영환 1,9100
12533 너무 야해서 공개 연기된 넷플릭스 영화 2021-08-08 김영환 1,3190
12532 국가별 올림픽 금메달 포상금은 얼마? 2021-08-08 김영환 1,8990
12531 1980년대 초반 물가수준 2021-08-08 김영환 1,8210
12530 영화 번역가들이 번역하기 어려워하는 한글 단어 2021-08-07 김영환 1,3170
12529 미국 경찰이 차를 세울 때 하는 일 2021-08-07 김영환 1,0700
12528 한국으로 치면 경복궁에 살고 있는 영국 여대생 2021-08-07 김영환 1,4020
12527 90년대 운전면허시험 클라스 2021-08-06 김영환 1,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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