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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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8444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2019-08-09 주병순 9880
219439 ★ 1월 27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7일 ... |1| 2020-01-27 장병찬 9880
221239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2020-11-13 주병순 9881
221904 이돈희 본지 대표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총재로 추대 2021-02-03 이돈희 9880
224256 18세기 이탈리아 세실리아 수녀가 기록한 [예수님 내면의 삶] 2 ... 2022-01-19 이돈희 9880
226164 ★★★† 제18일 - 나자렛 집에 돌아오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 ... |1| 2022-10-19 장병찬 9880
226445 교구장님!!!!!!!!!!!! 2022-11-16 김수연 98814
226559 11.27 오늘의 묵상 2022-11-27 강칠등 9880
14021 최승정(베네딕도)신부님 2000-09-19 이필홍 9871
30023 세종로성당측의 횡포 2002-02-20 권영철 9874
33330 게시판을 떠나며--얻은 교훈 세가지 2002-05-15 김미라 98718
45466 게시판의 글들을 읽으며 2002-12-17 박난서 98717
46329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강론하나 올려봅니다. 2003-01-06 박유진 98726
80026 굿뉴스 관리 신부님께 청원 드립니다 |7| 2005-03-06 양정웅 98718
116196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2008-01-09 신성구 9877
207851 오늘 아침기도 와 하느님의 응답 |4| 2014-10-27 박영진 9878
208243 강화도 일하러 가는 길에 |6| 2015-01-10 김성준 9873
209049 천년도 하루같이 |1| 2015-06-15 이부영 9871
214257 베토벤 2018-02-01 정세진 9872
215417 문암이란 호를 작명하게 된 유래를 소개합니다 2018-06-01 박관우 9870
216034 나를 닮은 너에게】매 순간의 성화 2018-08-17 김철빈 9870
217093 MERRY CHRISTMAS Father Christmas Ey ... 2018-12-25 박관우 9870
218017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 ... 2019-06-01 주병순 9870
221125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020-10-19 주병순 9870
221597 우홍기님 공개 답변 드립니다. ^^ 2020-12-30 유재범 9875
223931 [신앙묵상 138] 스스로 깨고 나와야 한다 |1| 2021-11-23 양남하 9873
226869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 2023-01-08 신윤식 9871
226927 †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3-01-14 장병찬 9870
24323 마지막 남긴 말- 사랑해요-[미국 테러사건관련 일화 중] 2001-09-14 최영란 98642
24327     [RE:24323]맞는 말씀이세요! 2001-09-14 원혜신 2778
37264 사제의 지조? 2002-08-14 김용기 9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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