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29 그리스도의 모습(52) 2001-05-28 김건중 2,23111
2332 두려움과 친밀(53) 2001-05-29 김건중 2,05311
2333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예수님(5/29) 2001-05-29 이영숙 2,33311
2366 하느님과 나의 안타까움(6/7) 2001-06-06 노우진 2,20011
2375 사랑의 카페트(63) 2001-06-08 김건중 1,73811
2376 토비아와 심청이... 2001-06-08 오상선 2,16811
2403 가르침..(6/13) 2001-06-12 노우진 1,92211
2421 하느님과 화해... 2001-06-16 오상선 1,62511
2482 장애 청소년과 보낸 하루(6/29) 2001-06-28 노우진 2,02611
2491 오늘부터 쉽니다..(6/30) 2001-06-29 노우진 2,03911
2492     [RE:2491]멋진 재회를 기다리며... 2001-06-29 상지종 1,9385
2494 용서를 청하면서-연재를 마칩니다(81) 2001-06-30 김건중 2,25411
2495     [RE:2494] 2001-06-30 오상선 1,0374
2508 토마스 사도에게(성 토마스 축일) 2001-07-03 상지종 2,53611
2511 하느님의 배려하심... 2001-07-04 오상선 2,38711
2526 당신과 나 만큼의 거리 2001-07-07 제병영 1,89711
2533 보잘것없는 주님의 종 2001-07-07 박미라 1,84911
2541 너무나 고통스러움에도 불구하고 2001-07-08 양승국 2,15111
2542 안심하여라! 2001-07-09 오상선 2,42111
2550 열세번째 사도 2001-07-10 양승국 2,44211
2612 기도에 관한 생각 둘 2001-07-28 양승국 1,78911
2637 고결하고 향기로운 죽음 2001-08-04 양승국 2,64511
2642 허공으로 몸을 던지는 순간 2001-08-07 양승국 2,04711
2677 만날 때 마다 새로운 사람 2001-08-16 양승국 1,88311
2693 고스톱을 치다가 2001-08-26 양승국 1,95311
2730 친교! 그것은 매우 중요할 것 같다. 2001-09-04 임종범 2,07011
2735 지가 뭘 안다고 2001-09-06 양승국 1,89811
2770 테러범도 사랑해야 합니까? |1| 2001-09-13 이인옥 1,88511
2808 종자보다는 토양이 문제... 2001-09-22 오상선 1,85011
2834 개천절에... 2001-10-03 오상선 1,75011
2837     [RE:2834] 축하드립니다. 2001-10-03 노우진 1,1674
2840 참 평화를 찾아서... 2001-10-04 오상선 2,03811
2842     [RE:2840]축하드립니다. 2001-10-04 상지종 1,3331
2858 영혼의 소리 2001-10-07 제병영 2,03711
163,335건 (432/5,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