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9763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1| 2024-02-12 주병순 1461
169762 믿음이 클 수록 빵의 기적 또한 크다. |1| 2024-02-12 김대군 1631
169761 2월 12일 / 카톡 신부 |2| 2024-02-12 강칠등 1823
1697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4-02-12 김명준 1541
169759 연중 제6주간 화요일 |9| 2024-02-12 조재형 58111
16975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2월 12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1| 2024-02-12 이기승 1812
169757 [연중 제6주간 월요일] |3| 2024-02-12 박영희 2277
169756 ■ 믿음은 표징보다 겸손에서 / 연중 제6주간 월요일 |1| 2024-02-12 박윤식 2252
169755 ■ 절망 중에도 희망을 / 따뜻한 하루[321] |1| 2024-02-12 박윤식 2293
169754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야고1,1~11) |1| 2024-02-12 김종업로마노 1822
169753 지혜신학(知慧神學)이 신앙을 망친다. (마르8,10-13) |1| 2024-02-12 김종업로마노 2052
16975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1| 2024-02-12 김종업로마노 2124
1697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8,11-13/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24-02-12 한택규엘리사 1550
169750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2-12 최원석 2686
169749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1| 2024-02-12 최원석 1863
169748 이제야 알았습니다. |1| 2024-02-12 김중애 2353
169747 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 |1| 2024-02-12 김중애 2522
1697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2.12) |1| 2024-02-12 김중애 32110
169745 매일미사/2024년2월12일월요일[(녹)연중 제6주간 월요일] |1| 2024-02-12 김중애 1471
169744 신부님들의 영원한 숙제와 딜레마인 강론에 대한 단상 |2| 2024-02-12 강만연 2301
169741 † 020.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 |1| 2024-02-11 장병찬 1560
169743     Re:† 020.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 ... |1| 2024-02-11 최원석 1210
169740 9.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1| 2024-02-11 장병찬 1400
169739 †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23 ... |1| 2024-02-11 장병찬 1240
169738 생활묵상: 유혹의 임계점 |2| 2024-02-11 강만연 1743
169737 ★168. 요한 바오로1세가 사제에게 - 온 교회를 휩싸고 있는 ... |1| 2024-02-11 장병찬 990
16973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마르코 8, 1 ... 2024-02-11 이기승 1392
169734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독서와 복음 |1| 2024-02-11 강만연 1301
169733 코로나 이후 앞으로 가톨릭 신앙을 지키기 위한 고민에 대한 단상 |3| 2024-02-11 강만연 1441
169732 2월 11일 / 카톡 신부 |2| 2024-02-11 강칠등 1534
169731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2024-02-11 주병순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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