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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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954 너무 뜨거우면 쉬 식는다 2017-05-14 김현 3,0253
89953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1| 2017-05-14 김현 2,1643
89952 만년필 이야기 |2| 2017-05-14 김학선 2,2122
89951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2017-05-13 유웅열 2,6560
89950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2| 2017-05-13 김현 2,5720
89949 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2017-05-13 김현 2,5200
89948 우리의 여론 대립 |3| 2017-05-12 유재천 2,4403
89947 성경 말씀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 2017-05-12 유웅열 2,7651
89946 오백 냥을 잃어버린 부자 |1| 2017-05-12 강헌모 2,5122
89945 ☞ 행복 씨앗 -『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 』 2017-05-12 김동식 2,5962
89944 내가 세상을 사흘만 볼 수 있다면 |1| 2017-05-12 김현 3,7251
89943 나이만큼 그리움도 크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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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김현 2,6151
89941 대한민국 2017년 4월의 풍경 |1| 2017-05-11 김영식 2,5943
89940 새 희망 2017-05-11 유재천 2,6480
89939 해 아래 눈부신 5월의 나무들처럼 |2| 2017-05-11 김현 2,6702
89938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1| 2017-05-11 김현 2,5672
89934 아! 이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2017-05-10 유웅열 2,1361
89933 세상엔 아직도 살아볼만한 이유가 많다 |1| 2017-05-10 김현 2,8574
89931 자만하지 마라! 2017-05-09 유웅열 2,9991
89930 열어보지 않은 선물 |1| 2017-05-09 김현 2,8173
89929 엄마 |1| 2017-05-09 김현 2,4893
89928 성모님의 밤에 (사당5동 성당) 2017-05-08 유재천 2,8182
89927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하신다. 2017-05-08 유웅열 2,6000
89926 ★ [햇살 품은 아침 편지]-『 어느 묘비의 글 』 2017-05-08 김동식 2,1080
89924 문득 자신의 나이가 너무 많다고 느껴질 때 |1| 2017-05-08 김현 2,5260
89923 5월의 당신에게 |1| 2017-05-08 김현 2,6151
89922 그냥 성실한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7-05-07 유재천 1,1961
89920 슈바이처와 헬레네 |1| 2017-05-07 강헌모 2,4450
89919 고래힘줄보다 질긴 노력 / 신바람박사 "황수관" |1| 2017-05-07 김현 2,1891
89918 *○* 부부[夫婦]의 정[情] *○* |2| 2017-05-07 김동식 2,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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