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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박 4일 동안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16명, 중남부 지역에서 22명, 모두 38명이 꾸르실료를 체험했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 ...
11
261
3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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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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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최광희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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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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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83
새해 소망의 기도
|2|
2021-01-01
김현
1,020
3
98700
행복을 담는 상자
|1|
2021-01-04
강헌모
1,020
1
98736
소원이 있습니다
|2|
2021-01-07
강헌모
1,020
1
99223
인간은 사랑하지 않을 때 외롭다
|2|
2021-03-05
김현
1,020
2
99271
사랑으로........
|1|
2021-03-10
이경숙
1,020
1
99408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2|
2021-03-25
강헌모
1,020
3
100057
하느님 아버지
2021-09-11
이경숙
1,020
1
100665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 ...
|1|
2022-02-27
장병찬
1,020
0
100878
†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 [ ...
|1|
2022-04-28
장병찬
1,020
0
337
어느 사랑이야기 둘....
1999-05-18
진상희
1,019
15
2928
작은아이(편안한 시 한편-16)
2001-02-28
백창기
1,019
17
5268
오늘을 위한 기도
2001-12-12
박윤경
1,019
11
6151
좋은글 한편 - 마음을 주고싶은 사람...
2002-04-24
안창환
1,019
13
9594
노인과 여인 (파일첨부)
2003-12-01
김범호
1,019
12
9598
[RE:9594]
2003-12-02
이진숙
136
0
19045
♥ 인생의 네가지 계단 ♥
|6|
2006-03-21
유경빈
1,019
7
27946
♣ 우정
|12|
2007-05-08
허선
1,019
10
30207
* 혼자라고 느낄 때
|12|
2007-09-24
김성보
1,019
14
30705
사람아 무엇을 버렸느냐 - 법정스님
|3|
2007-10-18
노병규
1,019
13
32337
* 메리 크리스마스 *
|2|
2007-12-23
노병규
1,019
5
33233
*주말에 들어보는 감미로운 가요20곡 *
|2|
2008-01-26
노병규
1,019
6
33400
내 그리운 사람이...
|9|
2008-02-02
원종인
1,019
12
36612
♣ 따뜻한 가슴 하나로... ♣
|3|
2008-06-08
김미자
1,019
9
36614
Re:♣ 따뜻한 가슴 하나로... ♣
|1|
2008-06-08
김정현
220
5
43264
위로받고 싶은 날, 이해받고 싶은 날
|10|
2009-04-29
김미자
1,019
9
45496
마음의 전화 한통 기다려 지는 날
2009-08-11
조용안
1,019
4
45498
여정의 길목에서
|1|
2009-08-11
김종진
413
1
47254
11월의 노래
|1|
2009-11-15
김미자
1,019
9
47460
좋은 말과 사진들
|7|
2009-11-26
노병규
1,019
10
48441
겨울나기
|1|
2010-01-15
김미자
1,019
7
71312
어느 여인의 사랑이야기
2012-06-25
노병규
1,019
7
73129
왜 걱정하십니까
|4|
2012-10-09
노병규
1,019
9
79791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2013-10-15
김현
1,0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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