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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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8998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 2019-11-05 주병순 9821
219766 미래의학(예방의학)의 탄생 (Ver 1.0) 2020-03-05 변성재 9820
221146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2020-10-24 주병순 9820
221729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2021-01-13 주병순 9820
226216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2-10-26 장병찬 9820
226947 ★★★★★† 4. 예수님과 함께하는 행위가 가져오는 선익 / 교회 ... |1| 2023-01-17 장병찬 9820
227022 01.24.화.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이들이 ... 2023-01-24 강칠등 9820
20199 사제의 길을 걷는 내 친구들을 생각하며... 2001-05-09 한은경 98144
29735 처음 맞이하는 설. 2002-02-11 김지선 98149
29832     [RE:29735] 2002-02-14 문형천 2162
37655 제발 지우지마세요 2002-08-24 우리는 98110
37771 박 미카엘 = 박용진?? 2002-08-27 정베드로 98118
49046 48973 김대포님께 2003-03-03 양선아 98117
49066     [RE:49046] 죄송 합니다. 2003-03-03 김대포 1824
49082     [RE:49046]^^ 그건 2003-03-04 이상훈 1542
49086     이상훈님께 2003-03-04 양선아 1554
49090        [RE:49086]^^음 그렇군요 2003-03-04 이상훈 1251
87029 "삼겹살 구워먹던 사람 쓰레기 가져갔을까" |7| 2005-08-27 지요하 98117
133144 성당아저씨 |9| 2009-04-16 권태하 98118
142736 법원의 판단..... 2009-11-12 황중호 98116
142807        비오는 날은 공치는 날~~ 2009-11-13 송동헌 2362
142739     Re: 황중호님! 허위사실유포? 아직도 첨예하게 다투고있는 문제입 ... 2009-11-12 안정기 1,3841
142790        안정기씨. 2009-11-13 은표순 3381
142750        Re: 불기소처분이라고요? 2009-11-12 황중호 53914
142753           Re: 읽어는보고, 말하시는겁니까? 불기소처분이라고요? 2009-11-12 안정기 4631
142756              Re: 제대로 읽고 글쓰세요. 2009-11-12 황중호 57918
142754              자,자... 진정하시고 2009-11-12 송동헌 5104
142778                 Re:자,자... 진정하시고 2009-11-12 곽운연 3918
203487 이제는 해금됐나요? |2| 2014-01-19 김성수 98116
204125 우리 종교를 믿을래 아니면 죽을래? 2014-02-18 최진국 9813
206219 참 대단한 순례자님들 |1| 2014-06-01 이영주 9811
208660 고통받을때의 기도(미움) 2015-03-27 박종구 9813
208668 힘드네요 |2| 2015-03-28 김나미 9810
211287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21 2016-08-29 권현진 9810
215432 일본 본토 끝자락 야마구치 에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의 발자 ... 2018-06-03 오완수 9811
215966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 - 문재인 정부, 차별금지법(NA ... 2018-08-09 하경희 9812
217047 12월 18일 _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12-18 이윤희 9810
217315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2019-01-18 주병순 9810
218432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2019-08-06 주병순 9810
219579 2007년 신년 특별기고 "나의 희망과 꿈' 2020년 02월에 ... 2020-02-14 이돈희 9810
219755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20-03-03 주병순 9810
221277 신앙생활마저 방해받는 한국의 중·고등학생들 2020-11-20 변성재 9810
227395 †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파우스 ... |1| 2023-03-02 장병찬 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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