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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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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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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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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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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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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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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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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복음쓰기 이벤트 문의사항은 goodevent@catholic.or.kr 로 보내주시기 ...
공지사항
[공지] 개편된 성경쓰기 윈도우 7 익스플로러에서 자음 모음 분리 현상 해결 안내
8351
성경귀절
|2|
2015-05-01
이희라
2,207
0
3406
연도 할 때요??
2005-09-23
진지희
444
0
3409
Re: 문상(問喪)과 주례의 역할
2005-09-23
최두호
520
0
8354
있는 것은 이미 있었고 있을 것도 이미 있었다.?
|4|
2015-05-04
김종업
1,710
0
8357
Re:있는 것은 이미 있었고 있을 것도 이미 있었다.?
|2|
2015-05-07
김은정
1,199
2
8911
질문합니다
|1|
2011-02-06
신상훈
614
0
8355
십자가에 같이 못 박힌 두 죄수 관련
|4|
2015-05-06
강익선
2,503
0
8356
Re:십자가에 같이 못 박힌 두 죄수 관련
|1|
2015-05-07
이정임
1,429
2
3410
성모님께서 발현하신 곳들
|1|
2005-09-24
홍성철
444
0
8358
요한 묵시록 22,17
2015-05-09
강범석
1,681
0
8361
Re:요한 묵시록 22,17
|2|
2015-05-11
이복선
1,581
2
8913
교회법과 심령기도
|1|
2011-02-07
김광기
692
0
8359
애들아와 얘들아
2015-05-10
박재범
2,319
0
8362
Re:애들아와 얘들아
2015-05-11
이복선
1,924
0
8360
'얘들아'와 '애들아'의 구분
2015-05-11
유타한인성당
3,389
0
3411
몽소승천에 대하여
|5|
2005-09-26
오순주
513
0
8363
2015.05.12 요한복믕
|5|
2015-05-12
김진태
1,870
0
8364
요한 16,8-11 200주년 신약성서 주해서 발췌
|2|
2015-05-13
이정임
1,172
0
8368
추가질문의 답변
2015-05-14
이정임
1,120
0
8914
개신교 신자들 사이의 대화들 1,2
|3|
2011-02-07
소순태
661
0
8365
에녹서
2015-05-13
이주철
1,969
0
8366
Re:에녹서
2015-05-13
이정임
2,273
0
8367
Re:Re:에녹서
2015-05-14
이주철
1,176
0
3412
수사 신부님에 관해서
|1|
2005-09-27
이태경
543
0
8369
욥기 첫번째나오는 구절중...
|2|
2015-05-15
이수진
1,442
0
8915
왜 우리는 극단으로 치닫아야 할까요?
|5|
2011-02-07
이의형
608
0
8916
이전의 생각을 조금 수정 되었습니다.
|5|
2011-02-08
이의형
830
0
8370
마르코복음6,53~56
|1|
2015-05-15
장한솔
1,774
0
8372
대사제 복장
2015-05-15
이정임
1,655
0
8371
성경에서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고 생활했나?
2015-05-15
이정임
1,299
1
3417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신부님에 대해서 질문
2005-09-29
김성호
493
0
3427
Re: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신부님에 대해서 질문
2005-10-05
이재훈
319
0
8373
성서 말씀
|2|
2015-05-17
박수제
1,834
0
8917
가입하면(?) 기도해 주시는 수도회 좀 알려주세요.
|2|
2011-02-08
김정원
5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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