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6일 (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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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6757 ★★★† 제18일 - 나자렛 집에 돌아오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 ... |1| 2022-12-24 장병찬 9870
227262 프란치스코 교황 재위 10주년: 3월 13일 성모송, 촛불 지도 ... |1| 2023-02-17 김정숙 9870
227301 † 25. 모든 거룩한 미사는 영적, 물질적 은총을 가져다줍니다. ... |1| 2023-02-20 장병찬 9870
24323 마지막 남긴 말- 사랑해요-[미국 테러사건관련 일화 중] 2001-09-14 최영란 98642
24327     [RE:24323]맞는 말씀이세요! 2001-09-14 원혜신 2778
37264 사제의 지조? 2002-08-14 김용기 98616
41030 이준욱님께. 불성실 교섭이란... 2002-10-18 황명구 98662
41056     [RE:41030] 2002-10-19 민경환 3564
41214     모두 병원 측의 얘기대로네요.. 2002-10-21 윤문영 2594
42089 주교회의게시판에서 퍼옴 2002-10-30 홍승준 98657
46965 [펌]성직자의 입으로... 2003-01-20 이영미 9864
91473 2005평양 아리랑(2) |4| 2005-12-01 권태하 98617
110721 어차피 제목을 안달아도 읽으실분은 다 읽으시겠지요? |44| 2007-05-09 이성훈 98615
110726     Re:잘못된 것 지적바랍니다 |6| 2007-05-09 이용섭 2240
110727        Re:잘못된 것 지적바랍니다 2 |1| 2007-05-09 이용섭 2260
110729           Re:[공개질의]이성훈 신부님 |4| 2007-05-09 이용섭 2840
110730              Re:현 교황님의 말씀 2007-05-09 이용섭 2960
110743 신앙의 오염을 보면서... |42| 2007-05-09 김재흥 98615
167766 아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1| 2010-12-15 임덕래 98633
167851     Re:아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2010-12-15 은표순 2226
171766 긴급출동 sos보고 글 올립니다.. 2011-02-26 김지연 9861
171784     R 어느 기관에서 입양했는지 궁금하네요. 2011-02-26 정정순 4360
171767     용인의 성모당 약국 2011-02-26 곽일수 1,2072
174066 '성경의 정경과 외경에 대하여'- 광주가톨릭대 노성기 신부- |1| 2011-04-05 조정제 9869
174068     Re:'성경의 정경과 외경에 대하여'- 광주가톨릭대 노성기 신부- 2011-04-05 강윤호 2890
174071        Re:'성경의 정경과 외경에 대하여'- 광주가톨릭대 노성기 신부- 2011-04-05 소민우 2703
174069        이쪽으로 가세요.. 2011-04-05 곽일수 2611
174067     Re:여기서 '정경'이란 2011-04-05 소민우 2134
190371 서울가양동성당 사무장.. 지난수요일 대축일 저녁미사 문의 전화에. ... |3| 2012-08-18 손순영 9860
197437 기도문에서그리스도를통하여비나이다에대하여 |3| 2013-04-17 김종학 9860
197608     Re:기도문에서그리스도를통하여비나이다에대하여 2013-04-24 박민화 1571
197466     예수님=그리스도=주님(Lord, not lord) 2013-04-18 이삼용 1290
201289 박병규 신부님의 요한 묵시록 해설/제10강 강의록 |9| 2013-09-28 이정임 9860
203487 이제는 해금됐나요? |2| 2014-01-19 김성수 98616
205343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 마지막 날(부활 축제 토요일) |3| 2014-04-26 김정숙 9861
207628 유통기한이 지난 주교처럼 되지 말라시는 교황님 말씀을 유통기한 지 ... |3| 2014-10-05 류태선 9863
208604 지난날을 되돌아 보며 |3| 2015-03-10 김기환 9863
208660 고통받을때의 기도(미움) 2015-03-27 박종구 9863
208902 3차 세계대전(핵전쟁)을 막은 요한 23세 교황님 2015-05-17 변성재 9862
210486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016-03-29 주병순 9862
210913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 ... 2016-06-28 주병순 9863
211085 (함께 생각) 잔칫상, 아무나 앉을 수 없다? |2| 2016-07-30 이부영 9862
215169 자유한국당의 리비아식 해법이 헛소리인 이유3 2018-04-28 이바램 9861
215756 ▣ 연중 제15주간 [07월 16일(월) ~ 07월 21일(토)] 2018-07-16 이부영 9860
216199 좋은 친구 2018-09-11 이부영 9860
217137 교황님: 교회의 암울한 스캔들, 그러나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 ... |1| 2018-12-28 김정숙 9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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