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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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798 어느 가난한 엄마 / 남을 위한 어떤 배려 |1| 2017-04-18 김현 2,5342
89797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2017-04-18 김현 2,6181
89796 부활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활기를 찾자! 2017-04-17 유웅열 7851
89795 꺠끗한 거리 2017-04-17 유재천 9991
89794 ★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2017-04-17 강헌모 9651
89793 시간은 나에게 스승이다 2017-04-17 김현 9481
89792 한마디 말이 맞지 않으면 천 마디가 무슨 소용이 있으리 |2| 2017-04-17 김현 9904
89791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에 바치는 봉헌기도 2017-04-16 김종율 1,1900
89790 능력이나 실적 평가로 사람을 다루지 않으신 예수님! 2017-04-16 유웅열 7010
89789 귤이 참 맛있네 2017-04-16 강헌모 9630
89788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2017-04-16 강헌모 8890
89786 '기도하는 손' 2017-04-16 김현 1,2951
89785 하느님의 편지 (작성자 : 하늘의 천사) 2017-04-15 유웅열 1,0641
89784 옳바른 사람 2017-04-15 유재천 8481
89783 구두 닦는 대통령 |1| 2017-04-15 강헌모 2,5322
89782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2| 2017-04-15 강헌모 8500
89781 조선을 섬긴 푸른 눈의 어머니 |1| 2017-04-15 김현 1,2102
89780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2017-04-15 김현 8541
89779 사랑하는 인간을 위하여 무력한 인간으로 무참히 처형당하셨다. 2017-04-14 유웅열 1,0201
89778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2017-04-14 유웅열 9591
89777 늑대와 어린 양 2017-04-14 강헌모 1,1561
89774 조금 늦게 가면 어떠랴 가다가 들꽃 향기도 맡아보고 |1| 2017-04-14 김현 2,7882
89773 인연의 우체통 2017-04-14 김현 1,1440
89772 부활을 알리는 천사 2017-04-13 유웅열 9201
89771 늘 친절을 베푸세요 2017-04-13 강헌모 8932
89770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1| 2017-04-13 김현 1,0153
89769 연잎의 지혜 2017-04-13 김현 1,0471
89768 * 희망이 된 짝퉁 운동화 * (천국의 아이들) 2017-04-12 이현철 1,1021
89767 선거전 봄에 본 우리의 현실 2017-04-12 유재천 8211
89766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3일 만에 부활 하신 이유... |2| 2017-04-12 신주영 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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