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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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5804 이스라엘 테러집단 지원위해 꾸네이뜨라 수리아군 기지 또 공격 |1| 2018-07-22 이바램 6210
215803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 성모 마리아와 성체 2018-07-22 장병찬 8341
215802 부부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2018-07-21 이부영 8400
215799 모두모두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니 행복 하답니다. |1| 2018-07-21 이영주 7280
215797 <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0> (12,13- ... 2018-07-21 주수욱 7882
215796 가고시마 교구에서 온 이주일의 강론입니다 2018-07-21 오완수 8501
215795 “떠나든가 죽어라”…총부리에 로힝야는 떠밀렸다 2018-07-21 이바램 6680
215794 기무사, ‘비상계엄 선포문’, ‘계엄 포고문’ 작성해뒀다 2018-07-21 이바램 7260
215793 [도움 요청] 미국 -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07-20 김철민 8380
215791 2014년 광화문 에서 124분 시복 이야기 입니다 |1| 2018-07-20 오완수 7932
215790 ‘천안함 생존장병’ 연구 뒷얘기…“그들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2018-07-20 이바램 8790
215789 사우디아라비아의 보안검문소 공격에 의해 4명 사망 2018-07-20 이바램 6730
215788 8.15에 모든 양심수 석방, 국가폭력 피해자에 대사면을! 2018-07-20 이바램 8390
215787 적그리스도 |2| 2018-07-20 변성재 7731
215786 성모님(성모 마리아)의 중국 발현 소문 2018-07-20 변성재 1,1350
215785 한국 천주교회는 순교자를 원하고 있나? |2| 2018-07-19 함만식 7851
215783 살짝 비우니 편한 것을 2018-07-19 이부영 9960
215782 우리의 스승은 한 분 2018-07-19 유경록 1,0191
215779 ‘을’들의 싸움, 누가 부추기고, 누가 구경만 하는가? 2018-07-19 이바램 5860
215778 기무사의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그 실체가 놀랍다 |2| 2018-07-19 이바램 7930
215777 한국 천주교 교구 최초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위한 병원 ... 2018-07-18 이윤희 1,5063
215776 기도하는 가톨릭 어플리케이션 '미라클 오브 프레이어'입니다. 2018-07-18 이충연 8180
215775 진보 지식인 323명 “문재인 정부, 사회경제 개혁 포기 우려” |1| 2018-07-18 이바램 9861
215774 전국법관대표회의, 23일 ‘사법농단’ 미공개 파일 공개 논의 |1| 2018-07-18 이바램 6711
215773 에셜론 피해구제를 위한 청원에 서명부탁드립니다. 2018-07-18 하경국 8440
215772 공라도 신부님을 뵙고 싶습니다 |1| 2018-07-18 손태수 8290
215814     Re:공라도 신부님을 뵙고 싶습니다 2018-07-23 손태수 1850
215771 기무사 해체하고 계엄법 독소 폐지하라 |1| 2018-07-18 이바램 8461
215769 나의신앙 그뿌리를 찿아서 9편 2018-07-18 오완수 8091
215768 넘좋아! 2018-07-18 이부영 7430
215766 '노조가 흥할 때 경제도 흥했다' 35년 경제 그래프가 증명한 ... 2018-07-17 이바램 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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