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36 부활절이면 찾아 오시는 할머니 2003-04-25 김종인 2,60048
80749 ▶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3| 2014-01-06 원두식 2,6006
83384 "어느주부의 감동글" 경북의 경산시 한 아파트단지 카페에 있던 글 |3| 2014-12-06 김현 2,60010
84161 ▷ 누군가의 빛 |10| 2015-03-10 원두식 2,60012
84962 ♣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2| 2015-06-13 김현 2,6007
85080 참는거 정말 어렵습니다 |3| 2015-06-27 김영식 2,6007
85233 독학으로 의대합격한 청년 |4| 2015-07-13 김영식 2,60015
85467 ▷ 세 가지 질문 |2| 2015-08-09 원두식 2,6007
86632 할머니의 수레 |1| 2015-12-29 김영식 2,60010
86875 ▷ 악마의 특강 |5| 2016-02-02 원두식 2,60013
88573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2| 2016-10-05 김영식 2,6002
89819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2017-04-21 김현 2,6001
89927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하신다. 2017-05-08 유웅열 2,6000
90709 웃음을 나눠주세요! |2| 2017-09-23 유웅열 2,6002
90966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 |1| 2017-10-29 강헌모 2,6000
92789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1| 2018-06-11 이수열 2,6001
93341 나를 닮은 너에게】인내 2018-08-17 김철빈 2,6000
1774 * 뜨거운 눈물 * 2000-09-18 채수덕 2,59934
1808 이해인수녀님의 "친구에게" 2000-09-27 서애경 2,59922
1877     [RE:1808귀한 시를 소개해 주심에 감사 2000-10-09 정연순 2100
3139 옆자리의 천사 2001-03-24 강인숙 2,59951
5082 [살아 있는 사람만이 느끼는 고통] 2001-11-13 송동옥 2,59936
6054 어느 은행원 이야기.. 2002-04-11 최은혜 2,59942
68139 즐겨 찾는곳, 용산 전자상가 2012-01-13 유재천 2,5991
68501 박정희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 |5| 2012-02-02 김영식 2,59912
80589 ▶ 연필같은 사람 |2| 2013-12-27 원두식 2,5994
82916 감동의 리얼다큐 / 4,5 톤 트럭 안의 부부 |5| 2014-10-03 김현 2,59921
82994 희망을 주는 지혜 |3| 2014-10-14 강헌모 2,5995
84134 ▷ 5만원의 가치 |5| 2015-03-07 원두식 2,5998
84311 쇠 한 덩어리의 가치 |3| 2015-03-25 김영식 2,5995
84726 ♣ 마음속의 스케치북 |3| 2015-05-05 김현 2,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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