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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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3181 ■† 12권-155.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 |1| 2023-09-26 장병찬 1220
103180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8시 - 9시) - 다시 빌라도 ... |1| 2023-09-26 장병찬 1340
103179 †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 ... |1| 2023-09-26 장병찬 860
103178 ★41. 예수님이 사제에게 - 우리는 둘 다 서로에 의해 산다 ( ... |1| 2023-09-26 장병찬 1150
103177 ■† 12권-154. 산 제물의 역할에서 예수님의 뜻의 시대를 준 ... |1| 2023-09-25 장병찬 1960
103176 † 예수 수난 제15시간 (오전 7시 - 8시) - 빌라도 앞에 ... |1| 2023-09-25 장병찬 1840
103175 †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 ... |1| 2023-09-25 장병찬 1850
103174 ★40. 예수님이 사제에게 -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아들들 ... |1| 2023-09-25 장병찬 1400
103171 923 기후미사♬~ 덩더쿵~ 길거리 위에서 신명났네♬~ |1| 2023-09-25 이명남 1862
103168 ■† 12권-153.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 |1| 2023-09-25 장병찬 1450
103167 † 예수 수난 제14시간 (오전 6시 - 7시) - 카야파와 빌라 ... |1| 2023-09-25 장병찬 1600
103166 †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9-25 장병찬 1630
103165 ★3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이다 ... |1| 2023-09-25 장병찬 1180
103162 ■† 12권-152.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 |1| 2023-09-23 장병찬 1270
103161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감옥에 갇히시 ... |1| 2023-09-23 장병찬 1390
103160 †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 |1| 2023-09-23 장병찬 1520
103159 ★3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통고의 성모'이다 ( ... |1| 2023-09-23 장병찬 1670
103156 우린 잘사는데 |1| 2023-09-23 유재천 1891
103155 소중한 삶 2023-09-23 이문섭 1750
103154 [4-1]이해인 수녀님과 가수 박인희씨의 50년 우정...(詩낭송 ... 2023-09-23 윤기열 2251
103157     [4-2]이해인 수녀님과 가수 박인희씨의 50년 우정...(노래: ... 2023-09-23 윤기열 691
103170        [4-3]이해인 수녀님과 가수 박인희씨의 50년 우정...(詩낭송 ... 2023-09-25 윤기열 370
103172           [4-4]이해인 수녀님과 가수 박인희씨의 50년 우정(詩낭송-은총 ... 2023-09-25 윤기열 450
103153 ■† 12권-150. 이 세 ‘피앗’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 ... |1| 2023-09-23 장병찬 1650
103152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시) - 군사들 가운데 ... |1| 2023-09-23 장병찬 1780
103151 †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9-23 장병찬 2130
103150 ★3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 |1| 2023-09-23 장병찬 1380
103149 ■† 12권-149. ‘첫째 피앗’과 ‘둘째 피앗’을 발하신 주님 ... |1| 2023-09-22 장병찬 1720
103148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 카야파 앞으로 ... |1| 2023-09-22 장병찬 1590
103147 †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3-09-22 장병찬 1290
103146 ★3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 ... |1| 2023-09-22 장병찬 2910
103145 관청너머~♬ 그집에 아녜스 천사가 살더라~!! |2| 2023-09-21 이명남 2261
103143 ■† 12권-148. ‘창조 피앗’과 ‘구원 피앗’ 및 ‘하느님 ... |1| 2023-09-20 장병찬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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