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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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0907 전국 167곳 성지를 2박3일 일정으로 10회 완주하는 모습을 공 ... 2024-03-05 오완수 530
230906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 2024-03-05 주병순 130
230905 03.05.화."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 2024-03-05 강칠등 210
230904 † 039.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파우스티나 ... |1| 2024-03-04 장병찬 130
230903 3.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 |1| 2024-03-04 장병찬 100
230902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4-03-04 장병찬 130
230901 ★3. 예수님이 사제에게 - 하느님께 대한 거부 (아들들아, 용기 ... |1| 2024-03-04 장병찬 120
230900 아무리 생각해도 이재명은 아니다. |1| 2024-03-04 신윤식 1401
230899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 ... 2024-03-04 주병순 140
230898 03.04.월."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 ... 2024-03-04 강칠등 260
230897 2024년 전국 167곳 성지순례 매월 출발일 입니다(신청접수받습 ... 2024-03-03 오완수 340
230896 40년 만에 들어보는 노래 2024-03-03 신윤식 501
230895 † 038.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파우 ... |1| 2024-03-03 장병찬 120
230894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2시) - 십자가에 ... |1| 2024-03-03 장병찬 110
230893 2.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1| 2024-03-03 장병찬 190
230892 ★2. 예수님이 사제에게 -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 |1| 2024-03-03 장병찬 120
230891 속은 걸 얼마 전에 안 입틀막 의사 압수수색 2024-03-03 신윤식 860
230890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2024-03-03 주병순 190
230889 03.03.사순 제3주일."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 2024-03-03 강칠등 140
230888 † 037.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 |1| 2024-03-02 장병찬 190
230887 † 예수 수난 제18시간 (오전 10시 - 11시) - 십자가 지 ... |1| 2024-03-02 장병찬 150
230886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24-03-02 주병순 180
230883 성요셉 망토 30일 기도문 (서울대교구 교회인가)을 공유하오니 많 ... |1| 2024-03-02 김흥준 1260
230882 03.02.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루카 15, 32) 2024-03-02 강칠등 650
230881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2024-03-01 주병순 200
230880 주님은 신이다 2024-03-01 유경록 320
230878 03.01.금.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마태 21, 37) 2024-03-01 강칠등 180
230877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기발한 사순절 단식 권고 내용 |1| 2024-03-01 홍성자 1012
230876 사순절에 걸러보는 『남 험담하는 사람의 심리』 |1| 2024-03-01 홍성자 812
230875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 2024-02-29 주병순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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