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1일 (토)
(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808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라 2017-04-19 김현 9590
89806 삶을 방해하는 돌 (마태28,2) |1| 2017-04-18 유웅열 1,0341
89805 어디서 왔소? 어디로 가는 거요? |1| 2017-04-18 김형기 1,6663
89804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1| 2017-04-18 김형기 1,1203
89803 내가 꿈꾸는 천국 |1| 2017-04-18 김형기 9471
89802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1| 2017-04-18 강헌모 1,0480
89801 나를 위해 '누릴 시간'을 가져라 2017-04-18 강헌모 1,0980
89798 어느 가난한 엄마 / 남을 위한 어떤 배려 |1| 2017-04-18 김현 2,5372
89797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2017-04-18 김현 2,6241
89796 부활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활기를 찾자! 2017-04-17 유웅열 7861
89795 꺠끗한 거리 2017-04-17 유재천 1,0011
89794 ★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2017-04-17 강헌모 9681
89793 시간은 나에게 스승이다 2017-04-17 김현 9511
89792 한마디 말이 맞지 않으면 천 마디가 무슨 소용이 있으리 |2| 2017-04-17 김현 9934
89791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에 바치는 봉헌기도 2017-04-16 김종율 1,1910
89790 능력이나 실적 평가로 사람을 다루지 않으신 예수님! 2017-04-16 유웅열 7050
89789 귤이 참 맛있네 2017-04-16 강헌모 9660
89788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2017-04-16 강헌모 8920
89786 '기도하는 손' 2017-04-16 김현 1,2971
89785 하느님의 편지 (작성자 : 하늘의 천사) 2017-04-15 유웅열 1,0781
89784 옳바른 사람 2017-04-15 유재천 8511
89783 구두 닦는 대통령 |1| 2017-04-15 강헌모 2,5362
89782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2| 2017-04-15 강헌모 8530
89781 조선을 섬긴 푸른 눈의 어머니 |1| 2017-04-15 김현 1,2152
89780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2017-04-15 김현 8561
89779 사랑하는 인간을 위하여 무력한 인간으로 무참히 처형당하셨다. 2017-04-14 유웅열 1,0231
89778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2017-04-14 유웅열 9641
89777 늑대와 어린 양 2017-04-14 강헌모 1,1591
89774 조금 늦게 가면 어떠랴 가다가 들꽃 향기도 맡아보고 |1| 2017-04-14 김현 2,7912
89773 인연의 우체통 2017-04-14 김현 1,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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