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3일 (월)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015 희망이 가득한 봄 |2| 2019-04-19 유재천 1,0122
95144 깨진 두레박의 지혜 |2| 2019-05-08 김현 1,0122
95337 사랑과 이해는 오고 가는 법 |2| 2019-06-06 김현 1,0122
96187 어느 부부의 마지막 사랑 [감동글] |3| 2019-10-11 김현 1,0124
96190     Re:어느 부부의 마지막 사랑 [감동글] 2019-10-11 이경숙 1711
96717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2| 2020-01-02 김현 1,0122
98339 슬픈 누나 이야기 {감동실화} |1| 2020-11-16 김현 1,0121
98940 하늘나라 가신 어머니 뜻따라 하늘에 보화를 쌓다 |3| 2021-01-30 김현 1,0123
99125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1| 2021-02-22 김현 1,0122
99286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2| 2021-03-12 강헌모 1,0123
99402 이혼하면 성체를 모실 수 없나요 |1| 2021-03-24 김현 1,0122
100531 † 영성체를 소홀히 한 어느 영혼의 고통 - [천상의 책] / 교 ... |1| 2022-01-22 장병찬 1,0120
4857 그래도 나는 행복합니다 2001-10-15 이만형 1,01111
5491 좋은글 한편 - 나는.... 2002-01-18 안창환 1,0119
26153 * 어머니가 주셨던 씨앗 하나... |8| 2007-01-27 김성보 1,01112
26327 사랑이란.. 그리움이라했다 |8| 2007-02-04 정영란 1,0115
26359 *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10| 2007-02-06 김성보 1,01112
28231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13| 2007-05-26 원종인 1,01111
28617 * 사랑해야 할 일상의 깨달음 |8| 2007-06-18 김성보 1,01112
29133 ~~**< 내미는 손 >**~~ |5| 2007-07-22 김미자 1,0116
36656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 |6| 2008-06-10 김미자 1,01112
39901 당신에게로 가는 길 |6| 2008-11-11 김미자 1,0115
40854 그대... 하얀겨울의 노래 |8| 2008-12-23 김미자 1,01111
41753 인생은 둥굴게 둥굴게 |3| 2009-02-04 노병규 1,01111
43141 백 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사랑 |3| 2009-04-22 노병규 1,01110
44623 복을 지니고 사는 법... |1| 2009-07-03 이은숙 1,0111
45877 가을비 속의 그리움 |2| 2009-08-30 김미자 1,0116
47345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3| 2009-11-20 김미자 1,0118
47479 차 한잔으로 나누는 사랑 |1| 2009-11-27 노병규 1,0113
47862 우리네 삶은 기다림의 연속인데 |2| 2009-12-18 조용안 1,0114
59956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1| 2011-03-29 노병규 1,0115
82,851건 (444/2,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