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339 슬픈 누나 이야기 {감동실화} |1| 2020-11-16 김현 1,0121
98621 행복을 느끼며 사는 방법 2020-12-23 강헌모 1,0121
98940 하늘나라 가신 어머니 뜻따라 하늘에 보화를 쌓다 |3| 2021-01-30 김현 1,0123
99125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1| 2021-02-22 김현 1,0122
99286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2| 2021-03-12 강헌모 1,0123
99402 이혼하면 성체를 모실 수 없나요 |1| 2021-03-24 김현 1,0122
151 아름다운 기도 1998-11-07 소유미 1,0115
4857 그래도 나는 행복합니다 2001-10-15 이만형 1,01111
5491 좋은글 한편 - 나는.... 2002-01-18 안창환 1,0119
26153 * 어머니가 주셨던 씨앗 하나... |8| 2007-01-27 김성보 1,01112
26327 사랑이란.. 그리움이라했다 |8| 2007-02-04 정영란 1,0115
26359 *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10| 2007-02-06 김성보 1,01112
28617 * 사랑해야 할 일상의 깨달음 |8| 2007-06-18 김성보 1,01112
36656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 |6| 2008-06-10 김미자 1,01112
39901 당신에게로 가는 길 |6| 2008-11-11 김미자 1,0115
40854 그대... 하얀겨울의 노래 |8| 2008-12-23 김미자 1,01111
41753 인생은 둥굴게 둥굴게 |3| 2009-02-04 노병규 1,01111
41937 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1| 2009-02-13 노병규 1,0117
41943     Re: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2009-02-13 정혜영 1620
43141 백 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사랑 |3| 2009-04-22 노병규 1,01110
44623 복을 지니고 사는 법... |1| 2009-07-03 이은숙 1,0111
47345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3| 2009-11-20 김미자 1,0118
47862 우리네 삶은 기다림의 연속인데 |2| 2009-12-18 조용안 1,0114
59956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1| 2011-03-29 노병규 1,0115
70097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4| 2012-04-25 노병규 1,0119
70548 덤벙덤벙 살아가기 2012-05-17 노병규 1,0114
81081 이렇게 살아 왔어요 2014-01-30 강헌모 1,0113
85015 ▷ 남김없이 쓰고 가는 것 / 오늘은 음력5월5일 "단오" |3| 2015-06-20 원두식 1,0118
86068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2015-10-19 김현 1,0111
86716 불우이웃을 어떻게 돕느냐고 하시든 할머니께서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 2016-01-10 류태선 1,0119
89165 술이란 좋은 것이여 2016-12-31 김형기 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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