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2일 (일)
(녹) 연중 제28주일(군인 주일)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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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186 흐르는 강물처럼...... |3| 2009-09-15 김미자 1,0107
47411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2009-11-23 조용안 1,0104
68092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1| 2012-01-12 노병규 1,0104
72859 마더 테레사의 벽에 걸린 글 2012-09-25 김영식 1,0106
85622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3| 2015-08-28 김현 1,0101
86068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2015-10-19 김현 1,0101
86716 불우이웃을 어떻게 돕느냐고 하시든 할머니께서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 2016-01-10 류태선 1,0109
89386 연옥을 피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 [3] 2017-02-08 강헌모 1,0100
89725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1| 2017-04-06 김현 1,0101
91455 삶에 임하는 우리의 정성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2| 2018-01-15 유재천 1,0101
92985 * 소금꽃 * |2| 2018-07-05 조기남 1,0104
93120 [영혼을 맑게]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 |1| 2018-07-21 이부영 1,0100
93245 "물도 사치"... '8시간 폭염노동' 내몰린 가스 검침원들 |1| 2018-08-05 이바램 1,0101
93551 고통이라는 걸림돌 - 1) 2018-09-20 유웅열 1,0102
93937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2018-11-08 김현 1,0100
94170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2018-12-11 강헌모 1,0100
96565 ★ 마티아 신부의 사목이야기 115 |1| 2019-12-05 장병찬 1,0100
96598 계절이 지날 때마다 |1| 2019-12-11 김현 1,0102
96624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2019-12-16 김현 1,0100
96931 ★★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1) |1| 2020-02-23 장병찬 1,0100
98325 얼굴은 초청장 마음은 신용장 |2| 2020-11-13 김현 1,0102
98675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1| 2020-12-31 김현 1,0100
98803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된다 |1| 2021-01-14 김현 1,0102
99049 맑음과 어둠 |2| 2021-02-13 김현 1,0102
8418 아버지의 발자국 2003-03-26 박윤경 1,00923
8419     [RE:8418]무제 2003-03-26 안정희 2042
27293 친구의 우정 |4| 2007-03-29 양태석 1,0096
47412 눈물조차 행복한 기도가 되게 하소서 |6| 2009-11-23 김미자 1,0098
49024 삶의 가장 큰 힘 |2| 2010-02-10 노병규 1,00911
49784 ♣ 행복한 부부 생활 ♣ |3| 2010-03-14 노병규 1,0094
55870 삶이란 그런 것이다 2010-10-24 조용안 1,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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