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3일 (월)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060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3| 2012-04-23 노병규 1,0098
80256 김치 맛 2013-12-02 김정자 1,0092
81722 벚꽃 2014-04-07 이경숙 1,0091
82302 가톨릭바리스타 실기시험 (2014.6.21) |1| 2014-06-23 황현옥 1,0090
84264 더 깊이 사랑하여라! |3| 2015-03-21 강헌모 1,0090
86946 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1| 2016-02-14 김현 1,0091
87169 ♡ 눈 속에 지난 아픔을 묻으며.... <감동실화> |2| 2016-03-08 김현 1,0093
87898 영혼이 성숙해지면 2016-06-17 류태선 1,0092
91630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을 이룬 중환자들’ |2| 2018-02-10 김현 1,0093
91964 나는 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3| 2018-03-21 김현 1,0097
93017 생활의편리한 지혜들 여러가지 |2| 2018-07-09 김현 1,0095
96485 부부(夫婦)란 이런 거래요 |2| 2019-11-23 김현 1,0092
97177 화난 지구 |2| 2020-04-27 유재천 1,0092
98367 로만칼라 |1| 2020-11-20 김현 1,0092
2094 미리 느껴보세요~크리스마스 2000-11-17 명정만 1,00820
5204 좋은글 한편 - 내가 나를 위로 하는 날 2001-12-02 안창환 1,00815
26105 함께 듣고픈 발라드 모음 |3| 2007-01-24 노병규 1,0087
26522 소원은 눈으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6| 2007-02-14 노병규 1,0086
26712 호감 아줌마 7계명 2007-02-25 양춘식 1,0084
30700 떠도는 곳마다... |9| 2007-10-18 원종인 1,00815
41011 * 한해의 끝자락에서 (송년의 시) * |4| 2008-12-31 김재기 1,0089
42306 아흔 할머니의 일기 |2| 2009-03-04 노병규 1,0089
42419 가정을 무너지게 하는 것들 |4| 2009-03-10 김순옥 1,0084
43070 봄의 춤 |4| 2009-04-17 김미자 1,0088
44368 [감동]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어머니 |3| 2009-06-21 노병규 1,0086
47564 오늘 아침에 |2| 2009-12-02 조용안 1,0084
72017 자녀 앞에 부부 모습 |2| 2012-08-09 원근식 1,0082
78267 인품이란 일종의 습관이다 .. |2| 2013-07-02 강태원 1,0084
80853 지금 너무 힘들어 하지말아요 |4| 2014-01-13 강헌모 1,0084
86390 할아버지 퇴장 레드카드 |1| 2015-11-28 김영식 1,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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