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0일 (금)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512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좋은 기분이 기적을 일으킨다 |5| 2020-01-06 김현아 2,1569
14562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감사 없는 사랑은 기름 없는 ... |2| 2021-03-28 김현아 2,1565
153662 사순 제1주간 목요일 |5| 2022-03-09 조재형 2,15612
2408 하느님께서 우셨던 까닭(68) 2001-06-13 김건중 2,1557
50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11-09 이미경 2,15512
104041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8| 2016-04-29 조재형 2,15511
109368 1.13.영적 중풍환자 - 반영억라파엘 신부. |1| 2017-01-13 송문숙 2,1553
116696 #하늘땅나 35 【참행복2】 “슬퍼하는 사람" 십자가의 길 제7처 ... 2017-12-08 박미라 2,1550
118478 ♣ 2.22 목/ 살아 숨쉬는 메시아 고백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8-02-21 이영숙 2,1556
119743 예수님과 가롯유다 |1| 2018-04-15 함만식 2,1551
123871 ★ 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 |1| 2018-09-30 장병찬 2,1550
124003 10/5♣희망과 욕망(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3| 2018-10-05 신미숙 2,1555
124332 10.18.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 ... 2018-10-18 송문숙 2,1550
128226 ★ 신앙의 기본 |1| 2019-03-13 장병찬 2,1551
130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6.25) |1| 2019-06-25 김중애 2,1554
137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4.11) 2020-04-11 김중애 2,1555
139819 † 이 믿음이 약한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마태14,22-36 ... 2020-08-01 윤태열 2,1550
14603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세상 이치가 힘들면 천상 진 ... |3| 2021-04-12 김현아 2,1556
148411 † 예수 수난 제24시간 (오후 4시 - 5시) 무덤에 묻히시다. ... |1| 2021-07-19 장병찬 2,1550
1217 [RE:????]거짓 목자와 순진한 양들..... 2000-03-12 김주현 2,15411
2210 기적이라는 것..(4/27) 2001-04-26 노우진 2,15413
2226 당신은 생명의 빵! (5/2) 2001-05-01 노우진 2,1549
2248 때론 함께, 때론 따로... 2001-05-10 오상선 2,1549
2475 천국 체험하기(6/28) 2001-06-27 노우진 2,15416
3305 위선을 극복하기 위하여 2002-02-25 양승국 2,15417
104259 부활 제7주간 수요일 |4| 2016-05-11 조재형 2,15413
1092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07) |1| 2017-01-07 김중애 2,1546
11359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12.내맡김의 힘 ( 괴테의 ... 2017-08-02 김중애 2,1541
116048 11.9.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 2017-11-09 송문숙 2,1541
117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2.02) 2018-02-02 김중애 2,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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