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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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39 서울역 노숙자 |2| 2011-07-29 노병규 1,0975
10144 기도제목 2011-07-31 노병규 1,4765
10087 흥부와 놀부 2011-07-15 노병규 8995
10097 컴맹 마누라 2011-07-18 노병규 8905
8924 예수님의 성적표 2010-07-07 노병규 1,3755
8937 혀 짧은 바보와 강도 |2| 2010-07-12 노병규 1,0835
9066 하느님의 제안 |2| 2010-08-16 노병규 1,0985
9052 인생 표지판 |4| 2010-08-12 김미자 9215
9056 ˝삐리리~~~˝˝삐리리~~~˝ |1| 2010-08-13 김미자 9165
8750 오빠,, 엄마가 밥 먹으래 |5| 2010-04-15 노병규 1,7455
8741 서울의 전철역 이름도 가지가지 |5| 2010-04-06 박호연 1,4505
8744 전화 왔어!!! |2| 2010-04-08 노병규 1,9495
8730 취중에 한말 |2| 2010-03-29 노병규 1,5785
8731 너 같은건.... |1| 2010-03-30 노병규 1,5455
8737 효도관광중에 생긴 일 |4| 2010-04-03 노병규 1,9195
8770 개망신 |4| 2010-05-01 노병규 1,9825
8755 모처럼 아내가 차려준 아침상 |2| 2010-04-21 노병규 1,9315
8759 세 형제와 엄마 |3| 2010-04-24 노병규 1,6975
8794 잠간 웃고 가세요 |5| 2010-05-17 노병규 1,3455
8822 세계에서 가장 웃긴 유머 |1| 2010-05-27 노병규 1,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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