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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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758 앞으로 |1| 2015-04-17 노병규 2,0351
12205 애인이 폰을 훔쳐볼때, 대처법 2019-05-24 권대성 2,0351
11238 여류 명사들의 "여고동창회 2013-05-20 노병규 2,0354
11661 열바다 |2| 2015-02-02 강길중 2,0323
8434 맞선 |1| 2009-05-15 노병규 2,0312
11402 꽝!! 2013-11-14 최진국 2,0226
12201 유부남이 사는법? 2019-05-15 권대성 2,0170
12206 이 여자가 털을 뽑는 방법? 2019-05-29 권대성 2,0140
11447 교통사고나면 |2| 2013-12-21 원두식 2,0146
12490 캐나다 성당 기숙학교 원주민 어린이 유해 1000구 발굴 2021-07-05 김종업 2,0140
11188 천주교 신자 5명의 대화 2013-04-10 노병규 2,0052
11715 아가씨와 택시기사 |4| 2015-03-22 원두식 2,0035
11717 얼마예요? |1| 2015-03-23 노병규 2,0021
11700 "한 번 했는데요" |2| 2015-03-11 강길중 2,0002
11461 한 부부넉두리 위안 |1| 2014-01-05 김재연 1,9912
11416 재치있는 할아버지와 아가씨 2013-12-03 원두식 1,9895
9757 구슬게임|재 미 난 게 임。 2011-03-07 노병규 1,9881
11670 ♬경상도 할매와 미국인♬ 2015-02-14 박춘식 1,9870
11655 부장님이 죽었어? |3| 2015-01-28 강길중 1,9871
11734 ♣ 그래서.... 그냥 왔지요. ♣ |4| 2015-03-30 박춘식 1,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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