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2378 ◈ 오늘 4월 8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일곱째날 ] 2021-04-08 장병찬 9770
223591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2021-09-30 주병순 9770
223880 세상 속에 있을 때, 빛 속에 있을때... 2021-11-14 유경록 9770
224304 01.26.수.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수확할 것은 ... |1| 2022-01-26 강칠등 9771
226238 10.29.토."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루카 14, ... |1| 2022-10-29 강칠등 9771
227244 제발 탄핵하게 해 주소서 - 아이뒤 돌려쓰기 신고자에게 바칩니다~ |5| 2023-02-15 신윤식 9773
227518 미사 때마다 제물과 예물을 봉헌하는 교회 2023-03-19 유경록 9770
9828 [호소문]드디어 박은종신부님 모임의 목적을 드러내셨군요 2000-04-02 백은희 97626
9833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으시길... 2000-04-02 김성민 2478
23777 [Re:23770]신부님 맞아욧! 2001-08-23 정현택 9768
30365 넘 건방진 홈페이지...^^ 2002-03-01 정원경 9765
30369     [RE:30365]나원참^^ 2002-03-01 류대희 2512
34204 김기조 보게나....(^^;;) 2002-05-29 정원경 97634
34222     글의 본문에 대한 토론이 아니라면... 2002-05-29 이성훈 3071
34239        [RE:34222]메일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 2002-05-29 정원경 2307
38006 특권의식과 십자가 2002-09-01 조재형 97649
38025     [RE:38006]아주 엉뚱한 댓글... 2002-09-01 정원경 3583
38323 당신이 말한 그녀가 누군지 아십니까? 2002-09-09 김지선 97642
38616 성모병원안 노조원들은 옷을 벗으십시요. 2002-09-13 문형천 97648
52324 이성훈님..논쟁이 아니라.. 2003-05-18 박철순 97626
52330     [RE:52324] 같은 의견입니다 2003-05-18 김유철 3089
52333        [RE:52330] 2003-05-18 이성훈 3048
52331     [RE:52324]... 2003-05-18 이성훈 36928
63056 회개하지 않으면 탄핵소추당한다 사순3주다해 2004. 3.14 2004-03-13 진연자 97617
63784 되도록 말에 책임을질줄아는정치인이되었으면... 2004-03-21 이연희 97617
63786     [RE:63784]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2004-03-21 이윤석 20413
81067 이제는 나도 떠나야지 |33| 2005-04-02 권태하 97627
81142     Re:저도 떠나고 싶었습니다. |4| 2005-04-04 김교훈 16311
81139     떠나시면 안됩니다 |4| 2005-04-04 유정자 15510
81125     요즘 중은 그냥 안떠납니다. |2| 2005-04-04 여승구 18010
81100     Re:이제는 나도 떠나야지 |1| 2005-04-03 김희정 2189
81106        묻고 싶습니다... 2005-04-03 이윤석 19617
110533 성모님의 호칭에 관하여... |90| 2007-05-03 이성훈 97616
110550     신적지위로 올리려는 "공동구속자" 생각해 본다. |22| 2007-05-03 장이수 1651
110549     이성훈신부님과 김웅태신부님의 '호칭사용' 일치 합니다. 2007-05-03 장이수 3530
113531 가을이 오면 더욱더 그리워지는.... |21| 2007-09-16 권태하 97621
121244 지요하 형제님께서 맑은 마음으로 투병생활 중 |32| 2008-06-13 박영호 97618
133753 가톨릭교회는 이길 수 없어.. |35| 2009-04-30 장홍주 9762
133810     Re:박요셉 신부님의 말씀으로 목을 적십니다 |2| 2009-05-02 장홍주 3340
133763     오호통재라! (이성훈님 댓 글에 대하여) |11| 2009-05-01 장홍주 4603
134885 "노무현 유스토 전 대통령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6| 2009-05-24 정원은 97618
136596 ■ 정진석 추기경님, 침묵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21| 2009-06-21 남현철 97629
141018 그렇다 하여 "추한 노인들" 이라고.... |52| 2009-10-06 이기종 9767
141031     Re:이상하다??????????? 2009-10-07 김병곤 2414
141044        RE: '배려'와 '함께' 2009-10-07 정진 1836
143354 "무지하라" / 무지무위, 유지유위 [노자의 도덕경] 2009-11-25 장이수 97615
143369     무지무행, 무위의 행 / 지적순결 [ 본문추가 ] 2009-11-25 장이수 2169
143356     Re:"무지하라" / 무지무위, 유지유위 [노자의 도덕경] 2009-11-25 이상훈 2327
151145 창4동 성당 정말 다니기 힘든 성당이네요 2010-03-06 정진수 9760
151251     Re:창4동 성당 정말 다니기 힘든 성당이네요 2010-03-08 이석필 4433
151202     생각의 차이 2010-03-07 서해원 49112
151188     Re:그런 성당 다니지 마세요 2010-03-07 신성자 5186
151185     Re:창4동 성당 정말 다니기 힘든 성당이네요 2010-03-07 김정숙 4517
151182        빡시게 하지않는 신부님들은 바보들인가? 2010-03-07 장세곤 4447
151243              상대를 하지않을려했는데,,,, 2010-03-08 장세곤 2693
151160     Re:창4동 성당 정말 다니기 힘든 성당이네요 2010-03-07 최종하 57214
151186           Re:창4동 성당 정말 다니기 힘든 성당이네요 2010-03-07 최종하 3916
151189                 Re:창4동 성당 정말 다니기 힘든 성당이네요 2010-03-07 최종하 39210
154156 작별인사 2010-05-10 박창영 97627
154241     Re:송사... 2010-05-11 이성훈 4267
154265        감사합니다. 2010-05-12 박창영 2741
154219     Re:마음고생 하셨습니다 2010-05-11 박영진 3523
154210     떠날때는 말 없이... 2010-05-11 임동근 4101
154157     Re:깜짝 놀랐습니다 2010-05-10 신성자 64711
154173        Re:성당 사무장도 엄연한 직업인인데 안타깝네요 2010-05-11 홍석현 6295
154188           냉담이야 하겠습니까? 2010-05-11 박창영 4848
154212                 Re:냉담이야 하겠습니까? 2010-05-11 김승배 6643
154193              Re:냉담이야 하겠습니까? 2010-05-11 손윤희 44610
161926 우리 천주교는 '클리셰'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2010-09-10 김혜진 97633
161964     혼배 담당 신부님께 잘 말씀드려보시기 바랍니다. 2010-09-10 이성훈 47811
161960     Re:옆에서 보기. 2010-09-10 이성훈 57412
161958     더 한 일도 많습니다. 2010-09-10 김태선 3716
161941     Re:'클리셰'이야기 와 성당 혼배 부분 2010-09-10 전진환 4459
161952        ... 2010-09-10 전진환 3438
161949        더 알아보시고 이런 글을 올리세요 2010-09-10 서미순 4004
161932     신부님을 만나서 상의하세요 2010-09-10 서미순 4014
161931     Re:우리 천주교는 '클리셰'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09-10 구본중 43511
161933        Re:우리 천주교는 '클리셰'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09-10 김혜진 4369
161963           깨질건 깨져야지요... 2010-09-10 김은자 3768
174121 ‘삼성배구단’을 보면 ‘삼성재벌’의 속성이 엿보인다 2011-04-07 지요하 97613
174162     Re:저도 배구 좋아해요 2011-04-08 이성경 2291
174164        Re:저도 배구 좋아해요_저두요.. 2011-04-08 안현신 1642
174122     Re: 축구는 어떻구요.. 2011-04-07 이상훈 3238
174123        Re: 축구는 어떻구요.. 2011-04-07 지요하 2989
124,707건 (450/4,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