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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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8401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2019-07-31 주병순 9760
21872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 ... 2019-09-19 주병순 9760
219269 ★ 왕이나 황제, 천사의 영예를 넘어서 |1| 2019-12-26 장병찬 9760
219606 [ 공유 ] The sky is very colorful! (HD ... 2020-02-17 박관우 9760
21999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0-04-05 주병순 9760
221134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2020-10-21 주병순 9760
221216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2020-11-09 주병순 9760
221284 무고한 아동들이 피해받지 않도록 살레시오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을 ... 2020-11-20 강칠등 9760
221934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2021-02-06 주병순 9761
222525 바쁨에 감사하면서 보람 있는 시간을 2021-05-06 박윤식 9765
222574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2021-05-16 주병순 9760
222672 06.01.화.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 ... 2021-06-01 강칠등 9760
223594 10.01.금.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1| 2021-10-01 강칠등 9761
223612 10.04.월.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가서 너도 그렇게 ... |1| 2021-10-04 강칠등 9761
223733 서울의 가장 높은 곳 『개미마을』 2021-10-23 강칠등 9760
224341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2022-01-31 주병순 9760
227419 ★★★★★† 95.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새롭고 특별한 방식의 ... |1| 2023-03-05 장병찬 9760
9508 천주교도 별수 없군요!!!! 2000-03-26 이민영 9757
9519     잠시만 생각해 보세요 2000-03-26 이해천 22613
9537     [RE:9508]하느님을 왜 믿으십니까? 2000-03-26 김성민 25122
9557     [RE:9508]보세요 2000-03-27 전채린 1824
15974 †[사진]가톨릭회관 중앙통로에서 2000-12-22 김베드로 97513
20930 ★ 예뻐진 영자... 우째 그런 일을...!』 2001-06-05 최미정 97540
21591 ★ [동영상]... 천. 지. 창. 조...! 』 2001-06-26 최미정 97535
21596     [RE:21591]감탄^^ 2001-06-26 박태식 2567
25974 글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2001-11-01 채승진 97523
25976     [RE:25974] 2001-11-01 김대포 31410
30035 기도해주세요..하느님의 품으로 가신.. 2002-02-20 변경환 97543
30313 [Re:30205]김OO신부님께 마지막 드리는 글을 읽고... 2002-02-27 이기일 97514
32459 ★★★교회해체!. 주체적 냉담운동..(주교회의게시판에서 퍼옴) 2002-04-27 스테파니아 97523
38152 38136-박용진님의 글에 대하여, 2002-09-04 조정제 97522
38156     [RE:38152]감사... 2002-09-04 배재국 2075
38453 [38447]황 명구님! 연봉이 얼마입니까? 2002-09-11 서미순 97510
48821 우리는 지현정님 같은 분을 보호해주어야합니다. 2003-02-27 이재섭 97517
72082 그렇게도 할 짓이 없단 말인가? |4| 2004-10-05 박정욱 97517
86721 아, 떼제.. 그리고 로제... |14| 2005-08-19 정중규 9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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