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9일 (토)
(녹)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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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1933 02.06.토.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1-02-06 강칠등 9811
222005 02.14.연중 제6주일.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 2021-02-14 강칠등 9810
222189 생일날 보낸 엄마의 문자 2021-03-13 박윤식 9815
222411 04.14.수.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요한 3, ... 2021-04-14 강칠등 9810
222417 성무일도 중 오자 수정 건의드립니다. 2021-04-16 이병수 9810
226238 10.29.토."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루카 14, ... |1| 2022-10-29 강칠등 9811
226961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 |1| 2023-01-18 장병찬 9810
9828 [호소문]드디어 박은종신부님 모임의 목적을 드러내셨군요 2000-04-02 백은희 98026
9833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으시길... 2000-04-02 김성민 2478
18540 [RE:18527]분통이 터진다구요@.@ 2001-03-14 이오순 98039
20408 천주교 성도 여러분 이럴수 있습니까? 2001-05-17 권영철 98013
22800 ★ 나탈리아 이모 대신에 제가~♡ 』 2001-07-22 박준영 98044
22819     [RE:22800]받갑습니다*^^* 2001-07-22 김봉옥 2020
22821     반가워요~ 에릭 2001-07-23 이재정 1510
25974 글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2001-11-01 채승진 98023
25976     [RE:25974] 2001-11-01 김대포 31810
42484 김혜경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2002-11-02 지현정 98050
42495     (RE:)누군지 알고 싶다면.. 2002-11-02 김진경 3323
50740 알코올 중독자 뒤발 신부...[묵상글] 2003-04-08 황미숙 98011
52324 이성훈님..논쟁이 아니라.. 2003-05-18 박철순 98026
52330     [RE:52324] 같은 의견입니다 2003-05-18 김유철 3089
52333        [RE:52330] 2003-05-18 이성훈 3048
52331     [RE:52324]... 2003-05-18 이성훈 36928
75116 주교회의 사무처로부터 받은 공문을 공개합니다 |136| 2004-11-23 지요하 98032
93153 허블 우주망원경 |2| 2005-12-30 배봉균 9808
93155     허블 우주망원경 - 꼬리글 추가 |2| 2005-12-30 배봉균 1607
105911 세상에 !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 |16| 2006-11-11 배봉균 98014
113326 해운대 좌동 최득수 신부 개고기 판매 직접 지시해 물의 |16| 2007-09-05 배선혜 9804
113352     Re: 지요하 막시모형제님이 쓰신글 중에 "우리 가족의 보신탕 외 ... |1| 2007-09-06 박상일 2934
113353        Re: 지요하 님의 글중에.../ 개와 보신탕에 대한 상념 2007-09-06 박상일 2674
113346     참으로 경솔하시군요. |1| 2007-09-06 여숙동 3797
121701 정치이야기가 아닌 사제들 이야기 입니다! |13| 2008-07-01 장세진 9805
122413 Roman Collar..... |11| 2008-07-26 박영호 98015
123044 8월2일 나주 사이트/수녀님들 수녀복입고 나주 참례 |7| 2008-08-12 장이수 9804
123073     Re:보러가지 마시고 여기서 사진만 보세요. |16| 2008-08-13 김영훈 4085
123045     이러한데 ... 평신도들도 그 속에서 - 보고 배우는 것 2008-08-12 장이수 3253
123047        그들이 주축이 되어 '가짜 마리아'는 결코 없다고 했다 |4| 2008-08-12 장이수 3373
123547 천주교 신자로써 부끄럽습니다... |29| 2008-08-25 강재욱 98022
134885 "노무현 유스토 전 대통령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6| 2009-05-24 정원은 98018
136692 왜 가톨릭 장상을 가지고 노는가? ... |28| 2009-06-23 신희상 98015
136731     너자신을 알라,,,,, 2009-06-23 장세곤 948
136706     자기 PR시대... 자신을 잘 보여줍니다... |11| 2009-06-23 이윤석 32835
136698     그것 참 희한한 죄인일세 ^^ |4| 2009-06-23 이금숙 33626
136695     장상님 전에 "장상을 가지고 노는가" 이런 표현을 감히...... |7| 2009-06-23 강미숙 39933
141018 그렇다 하여 "추한 노인들" 이라고.... |52| 2009-10-06 이기종 9807
141031     Re:이상하다??????????? 2009-10-07 김병곤 2414
141044        RE: '배려'와 '함께' 2009-10-07 정진 1836
154156 작별인사 2010-05-10 박창영 98027
154241     Re:송사... 2010-05-11 이성훈 4307
154265        감사합니다. 2010-05-12 박창영 2781
154219     Re:마음고생 하셨습니다 2010-05-11 박영진 3553
154210     떠날때는 말 없이... 2010-05-11 임동근 4141
154157     Re:깜짝 놀랐습니다 2010-05-10 신성자 65111
154173        Re:성당 사무장도 엄연한 직업인인데 안타깝네요 2010-05-11 홍석현 6345
154188           냉담이야 하겠습니까? 2010-05-11 박창영 4888
154212                 Re:냉담이야 하겠습니까? 2010-05-11 김승배 6673
154193              Re:냉담이야 하겠습니까? 2010-05-11 손윤희 45010
159523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20 - 매리골드(금잔화) 사진 모음 2010-08-09 배봉균 98010
201973 심리학이 탈출기를 말한다. [인간관계와 자기 핵심] 홍성남 도반신 ... |1| 2013-10-30 김예숙 9800
203199 <작가 이중섭의 황소의 분노와 민족갈등의 분노> |4| 2014-01-08 이도희 9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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