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4일 (화)
(녹)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850 나바위성지에 계시는 김기곤 프란치스코 신부님!!! |6| 2007-10-24 조금숙 4786
30852 삶의 무지개 |7| 2007-10-24 이경숙 5306
30853 함정태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를 청합니다. |7| 2007-10-24 정순택 5406
30855     Re:함정태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를 청합니다. 2007-10-24 김숙희 1832
30863 이런 기도를 하게하소서 |7| 2007-10-25 원근식 6106
30864 아! 사랑이여!! |5| 2007-10-25 노병규 5756
30915 가을사랑 - 신계행 |3| 2007-10-27 노병규 3956
30927 가을에 듣는 사랑의 클래식 모음 |3| 2007-10-27 노병규 4386
30951 ♪ 가을 우체국앞에서 / 윤도현 |1| 2007-10-29 노병규 4856
30976 * 사랑하고 싶다 * |1| 2007-10-30 김재기 6536
30992 우리는 - 송창식 |1| 2007-10-31 노병규 4606
31029 걸림없이 살 줄 알라 (펌) |9| 2007-11-01 유금자 6146
31036 * 인연의 끈 * |4| 2007-11-02 김재기 6556
31038 당신의 존재함이 나를 변하게 한다. |2| 2007-11-02 노병규 5066
31054 강아지들의 반란 |7| 2007-11-02 조금숙 4816
31055 하느님 나의 하느님 |3| 2007-11-02 이영형 5046
31057 풍수원 성당 일일 피정 |6| 2007-11-03 황현옥 4626
31059 아름다운 당신께 무심히 던진 말 |7| 2007-11-03 원근식 5806
31061 외로움 |3| 2007-11-03 노병규 5546
31069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2| 2007-11-03 노병규 5196
31084 오늘은 그대가 보고 싶어 |1| 2007-11-04 노병규 4946
31091 어느수녀님의 투병일기 |6| 2007-11-04 노병규 6016
31097 친절한 것이 올바른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5| 2007-11-05 원근식 4026
31099 가을의 사랑의 고전 모음 |2| 2007-11-05 노병규 5576
31122 님의향기 - 김 경남 |4| 2007-11-06 노병규 5486
31126 삶과 사랑을 위한 철학 노트 196 - 조정옥 |7| 2007-11-06 유금자 4296
31139 ♣ 길지도 않은 인생 ♣ |4| 2007-11-06 이양미 6046
31179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2| 2007-11-08 노병규 4546
31191 하느님의 "꽃 " |5| 2007-11-08 이영형 2,4576
31194 엄마와 앵두 도시락 2007-11-08 양태석 4176
31214 공경하올 주교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신부님들과 수도회 가족 여러분께 ... 2007-11-09 강미숙 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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