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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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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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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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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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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40
위기의종류
2016-12-10
유웅열
997
1
89485
한 걸음 밖에서 바라보기
|1|
2017-02-26
김현
997
1
89504
새벽을 기다리며
|2|
2017-02-28
이상원
997
5
90164
맹자
2017-06-20
심현주
997
0
90600
* 명품자동차가 되려면...* (그랜 토리노)
2017-09-05
이현철
997
0
90638
칭찬
|2|
2017-09-11
김학선
997
3
90654
Re: 선친의 머리손질은...^^*
2017-09-14
이현철
325
0
92173
석유화학공단에 지진이 나도 우리는 안전할까
2018-04-07
이바램
997
0
92793
횡재
|2|
2018-06-12
김학선
997
1
93716
마음의 그릇
2018-10-16
강헌모
997
0
94389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고통을 주곤 합니다
|2|
2019-01-08
김현
997
3
95284
뒤돌아보기
2019-05-29
이경숙
997
4
95543
신부님! 작년 이맘 때 저희 집에서 식사하고 가신 후...
|2|
2019-07-15
김영이
997
5
95857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3|
2019-08-28
김현
997
2
95859
Re: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2|
2019-08-28
이경숙
197
0
96663
★ 주일 미사에 빠지지 마십시오
|2|
2019-12-22
장병찬
997
1
97292
오늘 아침 산책
|1|
2020-05-20
김학선
997
1
98140
세탁소에서 생긴 일 셋
|2|
2020-10-20
김학선
997
2
98548
‘매일미사 대회(?)’
|1|
2020-12-14
김현
997
2
99038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1|
2021-02-12
김현
997
2
99222
좀도둑을 도와주신 어머니의 마음
|2|
2021-03-05
김현
997
3
100091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2시) 떼밀려 키드론 개울 ...
|1|
2021-09-17
장병찬
997
0
100849
† 홀로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온전히 알려 주실 수 있다 - [하 ...
|1|
2022-04-21
장병찬
997
0
3464
연못가 벤치에서 보았던 젊은 아빠
2001-05-09
이만형
996
4
8924
준비없는 이별
2003-07-18
이우정
996
11
9062
사랑할 수 있다면
2003-08-11
이우정
996
8
18212
깨달음..
|4|
2006-01-24
노병규
996
6
19587
마음을 비우는 연습
|3|
2006-04-28
조경희
996
5
26248
* 누군가 그랬습니다
|10|
2007-01-31
김성보
996
12
26299
* 삶이란 지나고 보면...
|9|
2007-02-02
김성보
996
12
27509
*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어요
|11|
2007-04-11
김성보
996
10
27585
귀기울이는 사랑
|10|
2007-04-16
정영란
996
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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