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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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572 [이제야 알았습니다] |1| 2007-11-26 김문환 3526
31575 웃음을 뿌리는 마음 |3| 2007-11-26 노병규 4696
31576 가시(棘 ) |5| 2007-11-26 노병규 3826
31578 기다림... |7| 2007-11-26 홍추자 4446
31581 판사님, 아빠를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4| 2007-11-26 신성수 3566
31593 <까매> |61| 2007-11-26 곽향달 4126
31596 뜨거운 눈물 |7| 2007-11-27 송희순 5216
31618 자살비상금 10만 원 |15| 2007-11-27 박영호 5826
31625 [*삶속 이야기]할머니의 식탁 |5| 2007-11-27 노병규 4496
31627 갈곳없는 이랜드 수배 비정규노동자들을 도와주세요 |8| 2007-11-27 두현진 2896
31642 사향노루 이야기 |7| 2007-11-28 김지은 2916
31657 [생각만 하여도] |4| 2007-11-29 김문환 3156
31676 *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 |5| 2007-11-29 김재기 4186
31680 * 당신을 사랑합니다 * |3| 2007-11-29 김재기 3956
31701 종 말(終 末) |7| 2007-11-30 원근식 3766
31702 소중한 사람이라면 |4| 2007-11-30 노병규 5776
31703 아이들이 제일 걱정이에요 |13| 2007-11-30 박영호 4356
31722 ☆ 대림시기 ; 초 네개의 의미 ☆ |4| 2007-12-01 노병규 5996
31724 나를 돌아볼수있는 시간.. |3| 2007-12-01 노병규 4076
31727 하루 & 보고싶다... 김범수 |6| 2007-12-01 노병규 4406
31762 ◆ 말없이 사랑하여라 ◆ |3| 2007-12-02 노병규 4206
31765 너에게 난 / 자전거를 탄 풍경 |3| 2007-12-02 노병규 4096
31777 ◈ 가장 아름다운 중년의 인생 ◈ |5| 2007-12-02 김순옥 6486
31778 * 그대는 * |6| 2007-12-02 김재기 5126
31783 행복의 십계명 |4| 2007-12-03 김문환 4876
31788 ♬ Feliz Navidad / Christmas Carol |8| 2007-12-03 노병규 4236
31800 [세상을 떠난 김양희 글라라님께 따뜻한 기도로 위로해 주어요] |15| 2007-12-03 김문환 4476
31815 내가 이제야 깨달은 것은 |7| 2007-12-04 원근식 4406
31820 꽃밭에서 |5| 2007-12-04 노병규 5006
31837 ~~**<- 흔들림에 대하여 / 인애란 ->**~~ |9| 2007-12-04 김미자 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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