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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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4313 오병이어(五餠二魚)와 이오(二五) 2018-02-08 목을수 9550
214786 사상 최초 '진보정당' 교섭단체 탄생, 그 의미는? 2018-03-29 이바램 9550
218607 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죄 2019-08-28 변성재 9550
21900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019-11-06 주병순 9550
219456 ★ 1월 30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30일 ... |1| 2020-01-30 장병찬 9550
221298 말씀사진 ( 마태 25,35-36 ) 2020-11-22 황인선 9551
223612 10.04.월.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가서 너도 그렇게 ... |1| 2021-10-04 강칠등 9551
223926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시) 군사들 가운데 계 ... |1| 2021-11-21 장병찬 9550
35826 대한민국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2002-07-05 김근식 95443
39020 CMC 성당침탈 사건(사진2) 2002-09-19 가톨릭중앙의료원 95423
43156 부디 어른들만 보시길 바랍니다. 2002-11-08 지현정 95448
43160     [RE:43156]우리집안에서는.... 2002-11-08 노현희 40024
43165     [RE:43156] 2002-11-08 전지선 31020
48163 홍 원기 와 오 웅진의 비사 2003-02-13 홍원기 9549
48166     [RE:48163] 똑같은 글 복사좀 그만하세요. 2003-02-13 정원경 22013
48168     [RE:48163] 몇 가지 ... 2003-02-13 정원경 24914
48169     [RE:48163] 야 이 ㅇㅇㅇ야 2003-02-13 류대희 20910
48172     [RE:48163]똑 같은 글이... 2003-02-13 이재호 2016
55616 고(故) 정몽헌 님의 명복을 빌며 2003-08-06 지요하 95451
74522 오늘도 바람은 분다 |10| 2004-11-12 지요하 95417
80844 벌거벗고 거리에 나선 사연(끝) |14| 2005-03-26 권태하 95421
123574 정구사는 해체되야한다 ... |26| 2008-08-25 신희상 95416
123671 '민주평통' 모임에서도 시대의 '역주행'을 느끼다 |5| 2008-08-27 지요하 95417
124051 아름다운 날 ...9월5일 |3| 2008-09-05 이수근 9545
159510 카톨릭신자 되기 참 어렵네요... 2010-08-09 오창숙 95410
159556     Re:카톨릭신자 되기 참 어렵네요... 2010-08-10 이재은 3483
159515     Re: 가톨릭신자 되기 참 어렵네요... 2010-08-09 지요하 46716
175906 날씨가 좋아져 산책나온 장끼 |2| 2011-06-02 배봉균 9548
204149 교황 프란치스코: 유혹 |1| 2014-02-19 김정숙 9546
207036 교황님 떠나시기전 명동성당 미사 강론 |1| 2014-08-19 박용호 9547
20849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2015-02-21 주병순 9542
209685 말씀사진 ( 히브 4,12 ) |2| 2015-10-11 황인선 9542
210941 어제밤의 폭우 |1| 2016-07-02 유재천 9540
214620 정부 개헌안 발의 임박…여야 여전히 평행선 “이제 시간 없다” V ... 2018-03-12 이바램 9543
214621     Re:'김정은에 "기립보고" 하고 있는 한국특사의 진지한 모습이 ... |6| 2018-03-12 홍성자 9555
215847 [단독] 한수원, 4월에 공문으로 원전정비 연기했다 2018-07-27 이바램 9540
216720 말씀사진 ( 히브 7,25 ) 2018-11-04 황인선 9541
218401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2019-07-31 주병순 9540
218642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2019-09-03 주병순 9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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