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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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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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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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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25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기
2016-10-13
김현
2,611
1
88624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2016-10-13
김현
940
1
88622
니나노
|1|
2016-10-12
심현주
1,108
1
88621
부활은 영광의 죽음 뒤에 온다.
|1|
2016-10-12
유웅열
958
0
88620
부활은 영광의 죽음 뒤에 온다.
2016-10-12
유웅열
729
0
88617
못난 소나무가 고향선산을 지킨다
2016-10-12
김현
2,513
1
88616
부부로 만남은 인연 입니다
2016-10-12
김현
2,477
1
88613
* 다시 노래를 부를 수만 있다면....* (라비앙로즈)
|1|
2016-10-11
이현철
2,524
3
88611
버스에서 본 감동적인 청년
2016-10-11
김현
2,528
1
88610
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 침묵하십시오
|1|
2016-10-11
김현
2,531
4
88609
단체 생활과 나라
2016-10-10
유재천
951
0
88606
삶의 에너지는 가정에서 나옵니다...
2016-10-10
류태선
1,129
1
88605
마음에 바르는 약
|1|
2016-10-10
류태선
1,035
0
88604
*○* 지친 너에게 해주고싶은말.... *○*
2016-10-10
김동식
2,565
1
88603
남편의 고무장갑
2016-10-10
김현
2,547
0
88602
어느교회 목회자 부부의 유언장
2016-10-10
김현
2,105
0
88601
고통의 영성적 의미
|1|
2016-10-09
유웅열
2,165
3
88600
기회는 날아가는 새와 같다
|1|
2016-10-09
김현
2,930
2
88599
가슴으로 하는 사랑
2016-10-09
김현
2,531
0
88598
~ 침묵 / 리지의 성녀 데레사 ~
|1|
2016-10-09
김정현
1,027
1
88596
당신의 노년을 지혜롭게 하라
2016-10-08
김영식
2,513
2
88595
▥ “사랑의 첫째 의무는 경청하는 것”
|1|
2016-10-08
박춘식
2,633
3
88594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위한 행위
2016-10-08
유웅열
2,529
0
88593
행운이 오기까지
|1|
2016-10-08
김현
2,540
1
88592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_ 법정스님
|1|
2016-10-08
김현
2,895
1
88587
제 6화 Bernard Wonkil Lee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포 ...
2016-10-07
유웅열
2,589
0
88586
자녀들 앞에서 보여야할 부부의 모습
|1|
2016-10-06
김현
3,433
3
88585
이런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2016-10-06
김현
2,522
0
88584
견진성사의 은총
|1|
2016-10-06
유웅열
2,583
3
88583
고통이라는 걸림돌 -2) 현대독자들에게
2016-10-06
유웅열
1,15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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